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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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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날줄씨줄] 집토끼
월나라의 한민이라는 사람은 말을 키우며 살았다. 한민에게는 경마대회에 나가면 항상 1등을 하는 '반도'라는 말이 있었다. 한민은 반도와 같은 말 하나만 더 가지면 부자가 되리라 생각하고 '바오&...
윤주형 기자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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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4등
열두살 수영선수 준호는 수영을 너무 좋아하지만 대회에 나가면 계속 4등만 한다.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엄마는 과거 촉망받던 선수였던 코치 광수를 찾아가 아들의 지도를 부탁한다. 광수의 혹독한 지도가 효과가...
김정희 기자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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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소신과 폭로
소신(所信)과 폭로(暴露), 소신은 굳게 믿고 있는 바 또는 생각하는 바를, 폭로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감춰져 있던 사실을 드러내거나 흔히 나쁜 일 또는 음모 따위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말한다. 최근 우리 사회는 ...
김하나 기자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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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는 1980년대 도시의 빈곤 밀집지역과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공부방'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4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공부방이 지역아동센터란 아동...
한 권 기자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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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방기곡경
'방기곡경(旁岐曲逕)'은 '곧은 길을 놔두고 샛길(旁岐)이나 굽은 길(曲逕)로 간다'는 뜻으로 정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방법이 아니라 꼼수나 억지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는 사...
김봉철 기자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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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명분(名分)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범죄 세계와 공권력 세계 를 오가며 능수능란한 처세술을 발휘해 특권 계층의 자리에 오르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영화는 1982년 부산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
김지석 기자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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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인사
과거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았던 시기에 말(馬)은 아주 중요했다. 전장에 나가는 장수는 말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싸움에 이기기도,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다.그래서 항우의 오추마, 관우의 적토마와 같은 명마가 필요했다...
강승남 기자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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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임중도원
전국 대학교수들이 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택했다. 논어 태백편에 실린 고사성어로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대...
김경필 기자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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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공시가격 현실화
공시가격은 정부가 정기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종부세 등 부동산 과세의 기준이 된다. 개인과 개인이 거래를 통해 결정하는 실거래가와 차이가 있다. 주택 등 건물 가격은 공시가격, 땅값은 공시지가라고 한...
김용현 기자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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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초심
2019년 기해년이 시작됐다. 새해가 되면 올해 각오와 계획을 다진다. 한 해 동안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실천하면 보람을 느끼지만 '초심'을 잃고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된다면 무의미...
윤주형 기자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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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워커밸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국 사회를 풍미했던 단어는 많다. 사회적으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미투, 갑질, 재판거래 같은 뉴스가 있었는가 하면 남북정상회담, 6·13지방선거 같은 굵직한 현안들도 있었다. 방탄소년...
김정희 기자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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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마지막 날'
12월 31일. 매일 아침인사를 건넨 '해'가 내일도 변함없이 아침을 밝힐 테지만 유독 지는게 아쉬운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 날'이다. 1년 간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늘 이맘때...
김하나 기자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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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미해결 사건
어떠한 범죄 등 사건·사고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때 '미해결 사건', 다른 말로는 '미제 사건'이라 한다. 수사가 답보 상태에 놓인 채 오랫동안 해결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장기...
한 권 기자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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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갑질지수
특정 시기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은 뉴스와 소문 외에도 어떤 지수가 회자되는지로 쉽게 알 수 있다.1857년 통계학자 엥겔이 제시한 '엥겔지수'는 가계지출액중 식료품비의 비중으로 빈부간 삶의 ...
김봉철 기자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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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사랑의 온도
어김없이 연말이 왔다. 이맘때 이웃사랑의 대명사로 만나는 것이 바로 자선냄비와 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다.구세군 자선냄비의 유래는 18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891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오던 어느 날, 미...
김지석 기자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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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사후약방문'이라도 제대로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하이인리 법칙'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1930년대 미국의 한 보험회사 감독관인 하이인리가 보험사고의 유형들을 조사하다 발견한 법칙이다. 한 건의 대형사고...
강승남 기자  |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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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유튜브의 명암
최근 동영상 광고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광고총연합회와 리서치애드 등에 따르면 광고 금액을 기준으로 국내 동영상 광고시장에서 유튜브가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올해 9월 198억원, 10월 20...
김경필 기자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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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위험의 외주화
태안발전소에서 비정규직인 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 사고 후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사회이슈로 부각됐다. 2년 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역시 20대 비정규직 직원이 안타까운 사고로 목...
김용현 기자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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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위헌법률 심판
위헌법률 심판 제청은 재판 중인 소송에 적용될 법률이 위헌인지 아닌지 법원이 직권으로 혹은 소송당사자의 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판단해 줄 것을 제청하는 것이다. 위헌 제청 결정이 내려지면 헌법재판소 결정이 날 ...
윤주형 기자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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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줄씨줄] 82년생 김지영
"그 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살림도 돕겠다, 애 키우는 것도 돕겠다, 내가 일하는 것도 돕겠다. 이 집 오빠 집 아니야?…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82년생 김지영...
김정희 기자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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