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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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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밀물썰물]21세기 블루골드 '물'
20세기가 석유(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 현재는 ‘블루 골드’(Blue Gold)라는 물의 시대이다.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과 기타 서비스 부문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더 이상 이윤을 확보하기에 한계에...
제민일보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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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후회
나는 과거를 후회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앞만 보고 내달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때때로 과거를 돌아다보고, 앞날의 행로를 결정짓기는 하지만 ‘과거에 이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나는 ...
제민일보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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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관객 없는 행사장
우리 시대 영화라는 것은 잘 포장된 문화상품의 하나다. 꼭 극장을 찾지 않더라도 DVD며 비디오, 인터넷 등으로 얼마든지 최신 영화를 좋은 음향과 화질로 볼 수 있다. 그러함에도 나는 지난 주말과 휴일을 영화상영회라...
제민일보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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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저지리 마을 현대조각을 보며
요즘 저지리 예술인마을을 지나노라면 작은 즐거움이 자리한다. 몇년전부터 매주 그 곳을 지나게 되는데 말이 예술인 마을이지 건물 몇 채만 놓여있는 삭막한 곳이었다. 명목만 유지되던 저지리에 최근 조각공원이 조성되면서 ...
제민일보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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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 한문유감
부모가 교환교수로 미국에서 생활하여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보낸 아이가 귀국을 했다. 중학교에 입학하니 적응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 중에 사회교과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국어보다도 사회를….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은 말...
제민일보  |  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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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 생활칼럼 밀물썰물]농사짓기
전원에 사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각종 채소를 길러 먹는 것이다. 가족의 식탁이 더욱 건강하고 풍성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집을 찾는 손님들과 그 신선한 맛을 나누어 먹는 즐거움까지 덤으로 주어진다. 겨우내 음식물 쓰...
제민일보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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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밀물썰물] 제주시 인문계 고교 학생선발
제주도 교육청에서는 고교평준화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제주시 인문계 고입을 실시한다. 모집정원이 2800명이면 2800등까지 인문계고교에 합격시켜 배정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학력이 같아야 ...
제민일보  |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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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밀물썰물] 마음을 담은 선물
세월이 갈수록 추석 풍경도 예전 같지 않다고들 하지만 주부에게 명절이란 아무래도 큰 부담이다. 게다가 초보 주부에겐 더더욱 그렇다.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는 추석. 집안일만큼이나 어려운 숙제가 바로 지인들에게 그간 감...
제민일보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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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밀물썰물] 사회지도층의 장애인관
70년대에 소년기를 보내고 어릴 적 ‘불구자’란 놀림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잘 만난 덕택에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복지 일을 하며 가장으로서 불혹의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나와 동시대를 살아왔던 장애인들, 특히 중증장애인...
제민일보  |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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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밀물썰물] 소나무 한 그루를 위한 변호
만약 당신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라고 한다면? 지금의 경제학 논리로 당신을 분석한다면 유럽에서 잘 나가는 축구스타가 아닌 이상 헐값에 매기게 될 것이다. 그때 당신은 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 ...
제민일보  |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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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여성의 눈으로 역사 바로보기
지난해 여름 제주 여민회에서 주최하는 ‘가부장 문화를 뒤집는 여성들의 반란 기행’을 간 적이 있다. 그 기회를 통해 미처 알지 못한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었다.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역사적 기록들과 발굴이 남성적이고 ...
제민일보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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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물질의 품부와 기쁨의 양
어렸을 때 우리동네에 처음 TV라는 것이 출현하자 그 신기함과 기쁨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동네 어린이들은 오락이나 드라마방송을 보기 위하여 TV가 있는 집에 우루루 몰려가 마당에 쭉모여 앉아 TV에 등장하는 배우들...
제민일보  |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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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내 삶을 주도하는 "반란"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 난다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여행에서 무엇을 얻겠다는 건 별 중요치 않았다.물론 ‘반란’이라는 단어에 남편은 심기가 편치 않았다.그러거나 말거나 쌍둥이를 맡겨두고 약간은 미안한...
제민일보  |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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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 사랑스런 그녀
선덕여왕과 수로부인 그리고 황진이, 이네들은 서로 다른 신분으로 다른 시대를 살다갔지만 한결같이 후대인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숱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능력의 기저에는 특별한 카리스...
제민일보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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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뒷모습
얼마 전 코미디계의 황제라 불리던 이주일씨가 세상을 떠났다. TV를 보면서, 그의 영정 앞에 손을 얹고 절규하는 어느 지인의 모습에서, 내로라 하는 각계 인사들이 고개 숙여 그의 명복을 비는 모습에서, 수많은 사람들...
제민일보  |  2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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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밀물썰물-날씨와 친구하기
인간이 문명생활을 시작한 이래 계절이나 날씨는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착해 있다. 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시후(時候)가 인사로 빠질 수가 없고 간단한 대화로도 사용된다. 50여 년 단절된 한민족의 남과 북 ...
제민일보  |  20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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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 생활칼럼 밀물썰물] “홍수와 태풍이 지난 뒤”
내 몸에서 생태주의의 쉰내가 난다. 어느 단추를 풀러도 내 살덩이 위에 더께처럼 눌어붙은 생태 부스러기를 볼 수 있거니와, 그것이 이 스산하고 탈 많은 계절을 견딜 빌미를 얹어주고 있다. 몇 달 째 그와 관련된 논문...
제민일보  |  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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