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을 맞은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초원도 억새가 절정을 이루며 관광객들이 사진을 담고 있다. 김용현 기자
낮 최고기온이 4~5도로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초등학교 학생들은 축구연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말 휴일인 20일 제주도 전역에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올레꾼들이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애월읍 16코스를 걷고 있다. 김용현 기자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 가운제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농민들이 수확한 콩을 타작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제주 대표 유적인 애월읍 고성리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항몽순의비(抗蒙殉義碑)'에서 학생들이 몽고군에 대항해 최후를 맞이한 삼별초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연일 맑은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부터 한림읍 귀덕해안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김용현 기자. 항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