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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민기 배구대회 우승은 관공서부 서귀포시청, 동호인부 남원큰엉동호회에 돌아갔다.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제주대학교 체육관과 도체육회관에서 열전을 벌인 제민기 배구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2개 시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출전해 처음 3파전으로 풀리그를 치른 관공서부에서는 서귀포시청이 제주시청을 2-0으로 꺾고 2승째를 기록, 우승기를 가져갔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4.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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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전김녕동호회-효돈동호회전. 지난해 17회 제민기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팀입니다. 1세트는 김녕동호회가 21-12로 세트를 따냈습니다. 2세트도 21-13. 김녕동호회가 2-0으로 경기를 마무리짓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에서 김녕동호회는 역대 제민기대회에서 세차례나 우승한 바 있는 위미동호회와 맞붙게 됩니다.김녕동호회 2(21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3.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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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1승) 2(21-13 16-21 21-16)1 제주특별자치도청(1패)김녕동호회-제주산업정보대동호회 2세트 진행중. 1세트 32-30 김녕동호회가 이겨 1-0으로 앞서는 중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3.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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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 제민기 배구대회가 31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제민일보사 주최, 제주도배구협회 주관으로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는 올해 대회에는 관공서부 3팀과 동호인부 11팀 등 모두 17개 팀이 출전, 제주 배구의 각 부별 정상을 가리게 된다.3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양대성 도의회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3.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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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장소 제주대체육관) 제주도청 제주시청 김녕동호회 산업정보대 한수풀동호회 위미동호회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제주대 남원큰엉동호회 위미동호회 신례동호회 김녕동호회 제주대 산업정보대 남원큰엉동호회 한수풀동호회 신례동호회 △3월31일(장소 제주도체육회관) 효돈동호회 태흥동호회 대정동호회 제주교대 효돈동호회 대정동호회 태흥동호회 제주교대 △4월1일(장소 제
제민기
제민일보
2007.03.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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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구의 부별 최강팀을 가리는 제민기 배구대회가 31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제민일보사 주최, 제주도배구협회 주관으로 올해 18회째를 맞게 된 제민기 배구대회는 그동안 제주 배구 유망주 육성의 산실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도내 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모두 17개 팀이 도전장을 내민 이번 제민기 배구대회는 31일 오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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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배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18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오는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제주대학교 체육관과 도체육회관 체육관에서 펼쳐진다.제민일보사 주최, 제주도배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도내 남녀 초등부와 남고부 외에 관공서부·동호인부까지 5개 부별로 17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17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는 출전팀
제민기
홍석준 기자
2007.03.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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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동문팀이 지난 제1회 대회에 이어 제2회 제민일보배 전국 동문 골프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또 오영철씨(오현고 동문팀)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이와 함께 개인부문 메달리스트의 영예는 백용현씨(남녕고 동문팀)에게 돌아갔다.특히 대회 수상부문에는 없지만, 오현고 출신 오창환씨(44)가 우즈 코스 4번홀에서 이글을 기록, 참가자들의 아낌없는 박수세례를
제민기
이영수 기자
2006.11.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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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시상식에서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한 김녕동호외 선수들이 신방식 제민일보 사장으로부터 우승기를 받고 있다.
제민기
김대생
2006.03.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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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사가 주최, 제주도배구협회가 주관으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26일 이틀간의 열전을 마감했다.이번 대회에서 김녕동호회가 동호인부 우승기를 가져갔으며 서귀포시청이 관공서부 4연패를 차지했다.또 여초부에서는 한림교가 서귀중앙교를 누르고 2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송지연(여초부·한림교) 이우석(동호인부·김녕동
제민기
장공남
2006.03.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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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열전…관공서부 서귀포시 4연패 달성 올해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김녕동호회가 동호인부 우승을 거머쥐며 제민기를 품에 안았다.김녕동호회는 25·26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동호인부 결승전에서 효돈동호회를 2-1(21-16, 16-21, 21-19)로 누르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김녕
제민기
장공남
2006.03.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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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태동과 함께 17년을 한결같이 관공서부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강순희, 현용봉(이상 제주시청), 홍정민·양창용(이상 서귀포시청), 김정노(북제주군청), 김성림(남제주군청)등 6명이 그 주인공.이들 가운데 오는 7월 제주특별자치도 시행과 함께 행정체제가 개편되면서 ‘관공서부’라는 이름을 달고 마지막 대회를 치
제민기
장공남
2006.03.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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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은 정인수와 고유진의 힘있는 공격이 살아나며 1·2세트 내내 경기를 리드하며 남군청을 2-0(21-18, 21-17)으로 제압,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군청은 김성학이 강스파이크를 앞세워 고군분투했지만 상대 블로킹에 막혀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또 제주시청과 북제주군청의 3위 다툼은 명승부를 벌인
제민기
제민일보
2006.03.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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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민기 배구 오늘 ‘팡파르’제주 배구의 최강을 가리는 ‘백구의 대제전’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국대회가 오늘(25일) 개막돼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2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이틀간 모두 2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도내 남초부·여초부·남고부·관공서부·동호인부 등 5개부에서 모
제민기
장공남
2006.03.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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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부-남제주군청 지난 1989년에 창단된 남제주군청은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단골 우승팀이다. 제1회부터 제4회까지 4연패, 제8회부터 제10회까지 3연패 등 제민기 배구대회 통산 9차례나 우승기를 품었다. 제13회 대회 이후 제민기를 줄곧 서귀포시청에 내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목표다.▲선수단 명단 △단장=강기권 △감독=양
제민기
장공남
2006.03.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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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창단된 효돈동호회는 제주도내 최강팀이다. 지난해 제주도지사기, 협의회장기, 연합회장기 등 3개 대회를 휩쓸며 도내 배구계를 호령했다. 지난해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출전 선수 대부분이 중·고교 배구선수 출신으로 구성, 우승 후보 중 하나다.▲선수단
제민기
제민일보
2006.03.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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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동호인부 팀들이 늘고 있다.지난해 9개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던 동호인부는 올해 11개팀이 출전 A·B·C 3개조로 나눠 오는 25·26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4개팀이 예선리그를 펼치는 A조(신례동호회 위미동호회 김녕동호회 제주산업정보대학동호회)는 ‘죽음의 조’로 불린다.A조 어느 팀이
제민기
장공남
2006.03.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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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창단된 한수풀동호회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 두 번째로 얼굴을 내민다. 창단과 함께 제7회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구연합회장기에서 2부리그 준우승을 거머줬다. 한림지역 배구 선후배로 구성 이번 대회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선수단 명단 △단장=김정노 △감독=최유신 △코
제민기
제민일보
2006.03.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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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물리는 라이벌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서귀중앙교와 한림교가 오는 25일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개막경기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서귀중앙교는 지난해 제민기에서 한림교를 누르며 도내 여초부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04년 한림교에 내준 제민기를 다시 찾아오며 설욕전에 성공한 셈이다.특히 이들은 지
제민기
장공남
2006.03.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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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동호회는 지난 1999년 9월에 창단됐으며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와는 가장 인연이 깊다. 지난 11회(2000년)부터 12회(2001년)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강을 자랑하던 팀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30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제민기
제민일보
2006.03.20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