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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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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7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픈 4월을 나누고 기억하라
“내 섬에선/울엄마 새벽 4시에/일하러 나가지 않아도 돼…”(단원고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시 ‘오래된 세계지도’ 중) “...
고 미 기자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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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옮겨낸 그 날, 우리 식의 진혼
정말 슬프고, 너무 아프면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 70년 전 제주 4·3 그날의 아픔을 만나는 일은 꼭 이맘때 계절병처럼 거쳐 가...
고 미 기자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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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녀 바다의 딸"
숨비소리로 길들여진 해녀들의 깊은 호흡이 무대를 바다빛으로 물들인다.현직 해녀들로 구성된 해녀합창단이 테왁과 빗창 대신 자신들의 삶을 ...
고 미 기자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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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가람·자작나무숲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안착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과 자작나무숲(대표 이현미)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과 손을 잡고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관리하는 센...
고 미 기자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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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미술을 통한 치유·정명 작업 중요”
제주4·3미술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7일 예술공간이아에서 열린 ‘예술과 사회’주제 4370미술포럼에서는 사유 경계의 확장...
고 미 기자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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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필묵향에 나래를 펴다
그윽한 것이 넘치는 봄날이 먹빛 나래를 펼쳤다.군더더기 없는 획의 힘과 깊고 투명한 오묘한 감정이 어우러지며 생동하는 기운을 만들어내는...
고 미 기자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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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4·3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제주 4·3’은 추념식이나 위령제 같은 의식이나 시간에 묶이지 않는다. 기억투쟁의 한복판에 있던 문화예술의 힘을 끌어내 억울한 희생을...
고 미 기자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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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제 ‘4·3’을 알아요”
제주 청소년들이 ‘제주4·3’계승의 선봉에 섰다.‘청소년 4·3 문화예술 한마당 우리의 4·3은 푸르다’가 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과 ...
고 미 기자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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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기억의 심지에 불을 댕기다
4·3미술이 ‘역사적 기억’의 심지에 불을 댕겼다.탐라미술인협회(회장 김수범, 이하 탐미협)·아트스페이스·씨(대표 안혜경)의 제25회 ...
고 미 기자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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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함께 노래하며 완전 해결에 한 발 가까이”
3일 추모음반 ‘서울 민중가수들이 띄우는 노래’ 광화문서 발표회안치환 ‘4월, 동백’ 김현성 ‘안부-펜안하우꽈’ 등 70주년 기념유족회...
고 미 기자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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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펼쳐지는 무한 상상 세계
국립제주박물관에 ‘이상한 나라’가 펼쳐진다.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의 토요박물관 산책이 오는 14일 ‘이상한 나라’로 간다.오후 2...
고 미 기자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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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선씨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주 황옥선 작가(81)가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한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황 작가는 고령에도 불구하...
고 미 기자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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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애인미술공모전 작품 접수
이마고미술치료연구소와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는 제1회 장애인 미술공모전 ‘다름’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예술의 섬 제주를 연다.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만 18세 이상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고 미 기자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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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로에서 보내 온 봄소식
제주시 전농로가 봄소식을 전했다. 이미 섬 곳곳에 연분홍 머리장식을 한껏 올린 벚꽃 얘기는 식상하다. ㈔제주문화포럼(이사장 양방주·원장 홍진숙)이 올 첫 기획 전시로 전하는 봄은 인생과 닮았다. 때마침 벚꽃이 한창이...
고 미 기자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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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르레한 옛사랑을 떠올리며
세상에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것들이 있다. 봄과 여름, 겨울에만 있고 가을에는 없는 방학처럼 어딘지 아쉬운 빈자리를 채우는 감성...
고 미 기자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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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대 4.3 70년의 기억 예술로 고함
제주4·3 70주년 기념 문화예술대전이 광대들의 손을 쥐고, 판을 밟고 선다. 지난 세월 4·3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작업들을...
고 미 기자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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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강해지는 나무처럼
나무는 흔들리면서 자란다. 많이 흔들릴수록 뿌리를 깊게 내린다. 살아가려고 안간힘 쓰는 나무가 더 흔들린다. 뿌리 없는 나무는 흔들리지...
고 미 기자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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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손끝으로 어루만지다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다. 누군가에겐 인생의 전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상식을 벗어난 상황을 만들 때도 있다...
고 미 기자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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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와 공감의 몸짓 4·3을 위무하다
사소한 눈짓, 작은 몸짓 하나에도 감정이 바뀐다. 마음 둬 바라보면 읽을 수 있는 것들이다. 굳이 소리 내고 활자로 새기지 않아도 4·...
고 미 기자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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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응어리를 꺼내 세상에 토하다
상처를 비벼 피맺힌 생살이 드러난다. 허망하게 사라지거나 힘들게 연명한 목숨이란 것이 널브러진다. 주저 없이 만져지고 느껴지는 것들은 ...
고 미 기자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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