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용역 검토위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12일 오전 3시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매립장 쓰레기더미에서 불이나 쓰레기더미 1500㎡를 태우고 7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제주 제2공항 반대 활동가들이 8일 오전 도청을 나서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차량에 몸으로 막아서고, 도청 관계자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한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 21일 오후4시5분께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서 차량이 가드레일에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홍모씨(여·40)와 동승한 어린이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