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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중국과 관광을 중심으로 문화와 경제, 인적 분야의 교류를 강화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루잉촨(卢映川)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면담하며,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지사는 문화여유부 접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대해 주무부처인 문화여유부에 환영 의사를 전달했다.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제주의 장점을 강조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와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오영훈 지사는 이어 관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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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공간지능정보(Geo-AI) 융합 영상분석 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8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3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제주도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2월 공동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이날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국비 16억 원이 투입된다.착수보고회에는 공동주관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에서 자문위원이 참석해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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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2023.08.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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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적합모형 도출이 마지막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쟁점은 '구역안'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는 19일 도민참여단 300명이 참여하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모형안 도출의 마지막 단계다. 행개위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6가지 행정체제 모형을 발표했으며, 도민 경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도민 여론조사에 돌입했다.이날 도민참여단 숙의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행정체제의 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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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재단이 그동안 17억5000만원 상당의 기금을 운용하면서 리스크가 큰 상품에 투자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면서도 이사회와 제주도에는 안전한 일반예금에 유치한 것으로 허위 보고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4·3평화재단 2022년 종합감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뤄졌다. 감사 결과 15건의 행정상 조치와 7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가 요구됐다.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재단이 2020년부터 17억4789만원에 달하는 기금의 대부분 리스크가 큰 상품에 투자해 왔다는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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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준 제주지역 외국인 체납액이 11억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3885명으로, 총 체납액은 11억2500만원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51.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5.3%, 베트남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지방세 체납세엑 기준으로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228명이었지만, 세액 기준은 73.3%를 차지했다. 반면 10만원 이하 체납자는 세액 기준으로는 적지만 인원 기준은 74.5%로 집계됐다.도는 외국인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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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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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것을 천명했다. 국세 징수 감소 여파로 대규모 예산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겠다는 것이다. 도는 특히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조금 사업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1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회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긴급 재정점검과 함께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근 국세 징수 감소로 25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주도의 재정을 긴급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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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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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 빗장이 풀린 이후 '유커'의 제주 유치를 위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국으로 향한다.16일 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중국 베이징과지린성을 방문해 현지 정부 및 지방정부 고위인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와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오 지사의 출장 일정 속에서 도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항공사와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주관광설명회를 연다. 오 지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중국 및 국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정 홍보영상 상영, 제주관광 발표 등도 이뤄진다.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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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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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제주도 '곳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도와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와 도의회는 16일 제4회 상설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8일 도가 본예산 편성 계획을 발표하고, 도의회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긴급 회의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본예산 편성에 앞선 현재 국세 수입 감소로 25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가 세출조정을 통해 부서별로 예산 10%를 감축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려 하자 도의회가 다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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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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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 14일 본관 탐라홀에서 '제7기 청년원탁회의 제안정책 난상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기획조정실장 등 실국장을 비롯해 제7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청년위원들은 분과별로 정리된 25개의 정책을 제주도지사에게 제안했다.이 중 △제주형 일자리 통합 플랫폼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청년부모 아이돌봄지원사업 △게임플랫폼 활용 관광객 유치 홍보 등 4개 정책에 대해 분과장들의 세부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오영훈 도지사는 "원탁회의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청년들과 토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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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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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거행됐다.'다시 찾은 빛, 빛나는 제주'를 주제로 거행된 이날 광복절 경축식에는 오영훈 도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도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광복회합창단의 독립군가를 시작으로 도립무용단·어린이합창단·도민합창단 공연, 제주 항일운동사 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표창, 나라사랑 글짓기 상장 수여식,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오영훈 도지사는 경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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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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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산업 조수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참조기 어획 부진으로 어선어업이 크게 줄었지만, 광어 생산량 증가에 양식어업이 성장하며 제주 수산업 조수입을 이끌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업 조수입은 1조39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3765억원에 비해 182억원(1.3%) 늘어난 수준이다.업종별로 양식어업, 내수면어업, 종자생산업, 수산물가공업 등 기타수입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광어 생산량 증가 및 가격 호조세에 힘입어 양식어업이 전년 대비 10.6% 상승했다.반면 어선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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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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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제2공항 주민투표 불가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제주도는 지난 14일 '제주도-제주시민사회단체연회의'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제는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대응책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제주제2공항 건설사업 등이다.이날 시민사회단체 측에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주민투표를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하지만 오영훈 도지사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뢰한 겨과 주민투표를 진행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이를 확인한 상태임에도 여론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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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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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섬, 빛나는 제주'를 주제로 인권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권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인권 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행시, 카드뉴스, 그림일기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응모는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인권증진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모전의 상금은 총 500만원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총 30점을 선정하며 입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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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린 기자
2023.08.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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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로 발표된 제주도의 참전유공자 수당이 알고보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통계가 기초자치단체를 반영하지 않으면서 빚어진 오류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도내 참전유공자는 2870명으로, 1인당 월평균 17만원의 참전수당이 지급되고 있다. 제주도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에 근거해 제주지역 참전수당은 만 65세부터 79세까지 월 12만원, 만 80세 이상 월 22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이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부가 '광역 단체 참전수당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제주도가 전국 지자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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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8.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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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6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중국인 관광객 '유커'에 대비해 시장 분석에 돌입했다.도는 11일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수용태세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국이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함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 단체관광객 입도에 대비한 관광분야별 수용태세 정비에 나선 것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관광시장 동향 분석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추진상황 및 대응과제를 논의했다.도는 과거 저가 단체관광으로 인한 제주 이미지 훼손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주관광 체질개선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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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정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과 도내 주요 현안을 다룬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제주도 대응책,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 및 소관 실국장과 박외순 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비롯, 도내 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다.현장에서는 연대회의의 의제별 제안 설명과 이에 대한 답변, 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속가능한 제주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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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평가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재원 조달방식, 사업 유형 등 재정운용 구조가 유사한 그룹으로 구분해 상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도의 상반기 신속집행률은 행정안전부 지정 목표인 55.7% 대비 5.39%포인트 높은 61.09%를 기록했다. 1·2분기 소비투자 집행률은 120.96%다. 종합 평가 결과 제주도는 6년 연속 최우수 광역 자치단체로 선정되게 됐다. 올해의 경우 광역 시도 중 2위다.도는 최우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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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우리음식 육성을 위한 가양주 기초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헌에 기록된 전통주 중 각 가정에서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는 술을 선별해 발효 이론과 제조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대정읍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경철씨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제주 전통주인 강술에 대해 알아보고 단양주, 이양주, 혼양주, 과실주 등을 직접 빚어본다.서부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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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앞으로 10년간 자연재해 저감·예방에 1조6891억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2033년까지 자연재해 저감대책 206건에 1조6891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제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도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해당 계획을 확정받고, 10일부터 도민 열람을 시작했다.제2차 제주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10년마다 수립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앞서 2014년 수립된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에서 그동안의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종합계획은 도 전역 1850㎢에 대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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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같은 도서산간에 과도하게 부과되는 '추가 택배 배송비'를 억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최근 해양수산부의 제주도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계기로 택배 업체별 천차만별인 추가 배송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택배비 불평등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은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택배서비스사업자가 도서산간 지역에 과도한 운임 청구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택배서비스사업자가 운임과 산정 근거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하도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8.0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