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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76주년 4·3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4·10 총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정무적인 판단이 요구될 전망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6일 제주도청 출입가자단과의 차담회를 통해 "담당 국장이 대통령실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4·3추념식 참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조상범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이 대통령실을 방문, 담당 비서관을 만나 구체적인 4·3추념식 참석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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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도는 오는 12~14일 도로 3구간에 편입되는 삼나무 벌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2021년 환경저감대책 이행계획 및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한 내용에 따라 당초 도로 폭보다 축소된 규모로 공사를 재개한다.벌목이 진행되는 비자림로 3구간은 약 700m로, 도로폭은 당초 22m에서 16.5m로 조정됐다. 벌목되는 삼나무는 708그루에서 410그루로 줄어들 전망이다.도는 이와 함께 환경영향 저감대책 이행계획에 포함된 곤충류, 조류, 양서·파충류, 식물류, 수목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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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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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소장 송왕준)는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여성 리더 스토리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한숙희 사단법인 누구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그대 무엇을 꿈꾸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오 대표는 여성학자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성상담소장을 역임했으며 '사는게 참 좋다' '너만의 북극성을 따라라'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송왕준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제주지역 중장년 여성 구직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등을 통해 중장년 여성의 역량증진과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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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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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도로시설 일제 정비에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APEC 정상회의 현지 실사에 대비, 제주국제공항부터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잇는 도로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도로를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공항로, 노형로, 평화로, 한창로, 동광로 등이다.도는 도로시설 정비를 통해 '포트홀'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차선 도색과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퇴적물 제거 등을 추진한다.도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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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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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이 지지부진해지자 '선도지역' 제주의 커피전문점들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86개 매장이 참여하며 동참률이 96.8%에 달했지만, 올해들어 273개 매장으로 '반토막' 났다. 이에 제주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천명, 업계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매장은 499곳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 300원을 부과, 컵 반납시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도내에는 일회용컵 사용매장이 34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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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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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서 눈총을 받고 있다. 권역 유일 응모에 따른 자만심이 되레 부실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주도의회에서는 '문화도시 N수생' 제주시가 수년째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올리고 있다. △유리한 상황에도 실패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공고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정부의 문화 전략을 실현하는 도시를 지정하는 것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되는 것이다.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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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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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9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 운송사업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도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 아이템을 제안해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간 국비 약 3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올해 선정된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부속섬(가파도, 마라도, 비양도)을 대상으로 선박이 다니지 않는 물류취약시간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등 부속섬 주민 및 관광객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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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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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독립의 염원을 재현하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조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당초 제주항일기념관 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당일 추위와 강풍이 예상돼 조천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공개 모집한 도민 참여자와 광복회원, 도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다.식전 축하공연인 3·1운동 그날의 함성을 느낄 수 있는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국악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제주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도민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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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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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개 식용종식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개 식용종식 추진단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개 식용 종식을 목표로 영업사실 신고접수 및 검토 단계에서부터 업소별 전·폐업 이행계획서 진행 여부 확인 및 지원, 위반업소에 대한 조치명령·행정처분 등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 시행한다.총괄반은 동물방역과가 주관해 이행상황 관리 총괄과 정부 지침과 관련 제도 등 정보 전파 공유, 개선과제 발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지방협의체 활동 참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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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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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포럼 대주제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으로 확정됐다.제주도는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대주제를 확정하고, 세션 구성 등 준비과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포럼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 대주제 안에는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경쟁 강화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에너지·식량위기 △불법 이민 증가 등에 국제사회가 협력·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제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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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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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이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 수렴이 끝난 곶자왈 보전 조례의 핵심 내용을 바꾸는 '밀실 행정'을 추진해 논란이다. 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에는 곶자왈 사유지 매수청구권 도입으로 도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제주도의회 심사 과정에서는 매수신청권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 행정에서 청구의 의미와 신청의 의미가 현저히 다른 만큼 도민 의견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 나온다.△10년 가까이 재산권 제한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곶자왈 면적은 95.1㎢로, 보호지역은 33.7㎢로 집계되고 있다. 문제는 보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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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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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올해 지원단가를 기존 1식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상향했다. 사업기간도 기존 11월 30일에서 12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이와 함께 제주도에서는 1식당 2000원을, 대학에서는 1000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도내 대학생들은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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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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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사유지 매수청구권 도입으로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겠다던 제주도정이 '청구'에서 '신청'으로 말을 바꾸며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당장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 도민들에게 청구권을 약속했다가 나중에야 상위법을 이유로 번복하는 등 '꼼수 행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42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재상정된 '제주도 곶자왈 보전 및 관리조례' 개정안의 핵심 내용인 '청구권'을 '신청권'으로 변경해 추진한다.이번 조례는 지난해 5월과 9월 상임위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잇따라 심사보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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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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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운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드론으로 물류 배송은 물론 해양쓰레기까지 옮기는 등 드론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최종 선정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는 올해 드론 이용 행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올해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비양도,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섬 대상 물류 드론 배송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운송으로 해양환경정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도는 서류평가를 마친 상황으로, 오는 2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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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제주 읍면 지역에 'LPG 배관망' 설치가 추진된다. 제주도는 2028년까지 519억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6개 지역 5193세대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성산리, 고성리, 신양리, 종달리, 고산리, 옹포리 등이다.이번 사업은 LPG 배관망을 통해 집단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용기 배송 방법 대비 가스요금이 30~40% 절감되는 한편, 도시가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올해부터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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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6313대 보급을 추진한다. 상반기 보급분은 3113대다.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정부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라 구매보조금 규모를 확정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는 승용 4000대, 화물 2300대, 승합 13대 등 6313대다.상반기 보급 목표는 승용 2000대, 화물 1100대, 승합 13대 등 3113대로 설정했다.도는 올해 보급 물량이 전부 소진될 경우 도내 전기차는 전국 최초로 점유율 1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합한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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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14억9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은 극한 호우와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되는 것이다.제주지역에 1시간 누적강수량 50㎜ 이상 극한 호우가 발생하면 지역주민에게 자동으로 경보방송이 송출된다.또 지진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와 지진정보 전달시스템을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도는 효율적인 재난 상황관리를 위해 상황관제시스템도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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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다음달부터 소 브루셀라·결핵병 일제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일제검진은 소 사육농가의 경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염되는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1만5060마리로, 한우는 만 12월령 이상 암소, 젖소는 착유우를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진다.도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 및 결핵병 일제 검진 기간 동안 의심 소에 대해서는 즉시 신고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도는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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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지하수가 매년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염 원인으로 화학비료 및 가축분뇨를 지목했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견환경연구원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간 평균 수질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질소와 염소이온 모두 환경오염 기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질산성질소와 염소이온 모두 매년 증가세에 있다는 점이다.제주도에 따르면 모니터링 기간 질산성질소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 0.06㎎/ℓ의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염소이온 등도 증가세에 있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 특히 서부지역이 다른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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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행정 공간 혁신의 일환으로 다음달 4일부터 '어나더 오피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어나더 오피스는 공무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도내 공공시설 및 국가기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도는 어나더 오피스를 통해 각종 주요계획 수립, 대량의 자료 검토 등 고도의 집중량이 필요한 사무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어나더 오피스 사용 대상은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포함, 제주도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이다.도는 제주시 8곳, 서귀포시 3곳의 어나더 오피스를 확보했다.제주시는 △제주소통협력센터 △제주청년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1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