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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300억원 규모의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도내 유망기업을 상장기업 수준으로 육성하고 투자환경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도 100억원, 유관·민간기관 50억원 등 150억원과 공공 모펀드 150억원을 매칭해 300억원을 도내 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이다.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편성된 25억원을 펀드로 조성하는 한편, 도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4.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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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사업자와 제주시간 소송전으로 번지면서 갈등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협상이 마무리 되길 희망한다"고 촉구했다.앞서 오등봉아이파크㈜는 지난 2일 공동사업자인 제주시장과 담당 공무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호반건설 컨소시엄인 오등봉아이파크는 사업비 협상 난항으로 3개월간 공사가 중단, 12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2020년 민간특례사업 협약에 포함된 공원시설이다. 협약 이후 공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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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4.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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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025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에서 주민참여예산은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인 320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주민참여예산은 '생활안전' '보건복지' '문화' '행정' 등 전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사업 유형에 따라 지역 사업, 시정 참여 사업, 광역 사업으로 구분되며, 도민 누구나 최대 5억원 규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읍면동, 행정시, 도 심의기구 심사와 도민투표를 거쳐 올해 10월 최종 선정된다. 최종 확정된 예산은 2025년도 예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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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4.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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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포함헤 전국 4개 지역이 유치전에 뛰어든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6월 결정된다.제주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치 희망도시에 대한 공모 일정 및 선정기준 등을 공개했다.현재 유치전에 뛰어든 지역은 제주를 포함해 인천, 부산, 경주 등 4곳이다.외교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유치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5월 현지 실사와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고 6월 개최도시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제주도는 외교부 일정에 발맞춰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총력전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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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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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2일 수여된다.신임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1984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관광국장과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김애숙 부지사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의회와의 탁월한 소통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도 관계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의회, 언론, 도민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정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도정 최초 여성 정무부지사로서 제주 여성 권익 신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월 27일 김애숙 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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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3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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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공식화했다.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년보다는 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마련됐다.도는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사업,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도민체감도가 높은 청년·인구정책 연계사업 등을 발굴해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한다는 방침이다.또 이번 추경을 통해 의무적 경비와 중앙지원사업비 및 공모사업비 등의 증감 사항을 반영하고,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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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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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괭생이모자반 유입시기에 맞춰 상황대책반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황대책본부장은 해양수산국장이 맡는다.제주도에 따르면 괭생이모자반은 갈조류 모자반의 일종으로, 3~6월 사이 발생한다.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떠다니는 특성 탓에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특히 해변에 방치되면 주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까지 생겨나면서 빠르게 수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수거된 괭생이모자반만 2만t에 육박한다.상황대책반은 도, 행정시, 읍면동, 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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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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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그루 나무심기 3년차에 접어든 제주도가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제주도는 지난 22일 1100로에 위치한 신비의도로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제주자생왕벚나무 등 4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평초등학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해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를 다짐했다.도평초 6학년 장윤지 학생은 "나무심기와 플라스틱 사용 자제 등 자연을 빌려 살아가는 인간이 다시 자연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도평초 6학년 고하민 학생은 "숲에 들어가는 들리는 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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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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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내 읍면지역 구국도 노선 중 6곳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애월읍 장전교차로 △구좌읍 갓머리삼거리 △납원읍 위미2리교차로 △남원읍 위미리 981-5 앞 교차로 △안덕면 감산리서동교차로 △안덕면 상창교차로 등이다.사업대상지에는 무인교통단속장비, 교통신호등 및 도로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도는 국비 14억원을 투입, 올해 상반기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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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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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세부 추진계획을 20일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보다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추진계획은 △입양 전용 공간 마련 △입양 홍보 △입양·보호동물 사진전 개최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이 포함됐다.이번 계획에 따라 도는 올해 8월부터 입양 전용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도는 또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카페 등을 중심으로 홍보용 배너를 설치한다.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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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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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해녀인구 3000명대가 붕괴하는 등 제주 해녀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달 중 신규해녀 양성추진계획을 내놓기로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제주도는 19일 도청 소통마루에서 지속가능한 해녀어업 미래를 위한 '신규해녀 양성 추진계획' 수립 자문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제주연구원, 해양수산연구원, 학계, 해녀 관련 전문가 등이 간담회에 참여해 제주도가 수립 중인 신규해녀 양성 추진계획을 분석했다.간담회에서는 해녀 수가 지속 감속함에 따라 신규해녀 양성 기반을 조성하고, 정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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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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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촉박한 시간 속 업무 과중이 우려되고 있다.제주도는 18일부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행정 전담팀(TF)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행정 전담팀은 △조직·인사 △재정·지방세 △자치행정 △법제 △공유재산·물품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앞으로 행정체제 개편 관련 소관 분야별 연구·검토과제에 대한 대책 및 논리를 개발한다.앞서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용역에서는 이 기간을 2025년 상반기까지로 설정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하반기까지는 청사 정비, 표지판 정비 등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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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차' 실용화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다. 목재 등 유기물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고온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이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바이오차 1t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약 1.3t을 토양에 저장할 수 있다. 이를 제주도내 농경지에 적용하면 약 7만2000t의 이산화탄소를 토양에 저장하는 것이다. 도농기원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삼나무 톱밥 등 농림부산물 자원을 활용, 바이오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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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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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전공 석·박사 양성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제주도는 제주대학교, 제주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협약을 맺고 올해 1학기 '4·3융합전공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4·3융합전공과정은 지난해 2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 학기인 올해 1학기에는 석사과정 5명, 박사과정 8명이 수강하고 있다. 융합과정에 참가하는 교수진만 18명에 달한다.4·3융합전공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전공 개설 교과목을 이수할 경우 학업지원금이 지급되며, 4·3주제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거나 학위논문을 작성할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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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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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지역안전지수 목표를 평균 2등급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 취약한 분야인 '생활안전'에 집중한다.제주도는 지난 13일 '2024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부서간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는 의견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제도다.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한다. 행안부는 상대평가를 통해 분야별 1~5등급을 부여한다. 1등급에 가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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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3.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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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5개 국가 주한 외국대사들에게 제주 관광문화를 알린다.제주도는 오는 15~16일 주한외교단 초청 제주정책문화 연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아세안, 유럽, 아프리카 등을 비롯한 25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도는 올레길 걷기, 로컬푸드 체험, 삼다수 공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도 관계자는 "제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일 기회"라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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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검토해야 하는 사무가 3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제주형 행정체제 설계를 위한 사무배분을 위해 제주도와 행정시 사무 2만4500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검토 사무는 '사무전결규칙'과 '사무위임 조례·규칙'을 따른다.도는 이와 함께 국가에서 이양받은 사무 5321건과 민간위탁사무 318건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현재 제주도가 국가사무, 광역사무, 기초사무를 모두 수행하고 있다. 이 중 기초단체가 부활할 경우 어떤 사무를 배분할 수 있는지 3만 여건의 사무를 들여다 보고 있는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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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 12일 제주아스타호텔에서 제주쿱협동조합과 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쿱협동조합은 제주 농축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식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출범했으며, 도내 14개 가공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원사 대표들은 기업 간 협업마케팅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강화, 해외전시판매장 운영지원, 도내 가공품 기업과 원재료 생산 기업 교류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오영훈 도지사는 "이슬람국가 두바이에서 제주산 돼지고기를 맛보고, 미국 백화점에서 제주 활광어를 먹는다는 발상의 전환이 혁신을 가져오고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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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리 폐기물처리장과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등 도정의 주요 갈등 현안이 집중 관리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민선8기 도정 갈등관리 사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이 자리에서 금악리 폐기물사업 변경 허가, 제주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행정의 적극적인 갈등관리 및 대응을 요청하고 나섰다.도 관계자는 "공공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책이나 사업 주체인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도민과 소통에 나서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부서간 집단지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매년 공공갈등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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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장에서 '제주지역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인사노무관리자들에게 제주도의 기업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장기재직재형저축,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맞춤형 인재채용, 사업장 필수 법정교육 서비스 등이 안내된다.설명회 이후에는 특강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되길 바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3.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