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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덥다. 이제 7월인데 더위는 벌써부터 정말 극한으로 치닫는 것 같다. 이달 초부터 체육활동시간에 운동장을 나가기가 너무 두렵고 에어컨 바람만 찾아 다니고 있다.거기에 작년보다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도 높아서 더 힘든 것 같다. 오늘 기온은 기상청 제공한 공식기록으로 32.2도이다. 여름에 더운 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하는 도중에 뉴스에서 들려오는 짧고 굵은 앵커의 목소리 "극한오후,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멘트는 더위 때문에 잊고 있던 집중호우를 다시 떠올리게 해줬다.지금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는 장마전선은 일본에서 물폭
청소년기자마당
강다원 청소년기자
2023.07.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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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1-1 코스는 우도라는 섬을 한 바퀴를 도는 코스다. 소우(牛), 섬도(島) 소의 누워있는 모양을 닮아서 우도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천진항에서 홍조단괴해변과 하우목동항을 지나 산물통,파평윤씨공원,하고수동해수욕장을 지나 다시 천진항으로 다시 오는 코스다. 우도 올레 코스는 11.3㎞로 예상 소모시간은 4~5시간 정도다. 우도에 가려면 배를 타야하고 배를 타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 성산-우도 왕복 요금으로는 성인 1만원, 청소년(중·고등학생) 9800원, 경로·장애인·유공자 9000원, 초등학생 3500원, 2~7세 3000
청소년기자마당
정라율 청소년기자
2023.07.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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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문화 가치 소개 등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해녀' 글로벌 홍보사례 공유개인 재능개발·전승기여 당부㈔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이사장 김택남)가 제민일보(대표이사 오홍식)과 진행하는 공동체로 배우는 제주해녀문화 '불턱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6일 제주부설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불턱 아카데미는 도내 청소년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 문화의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동시에 제주 해녀문화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와 후대에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해녀 문화의 가치강연자로 나선 김주현
진행 연재
김수환 기자
2023.07.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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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이사장 김택남)가 제민일보(대표이사 오홍식)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동체로 배우는 제주해녀문화 '불턱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6일 제주부설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불턱 아카데미는 도내 청소년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 문화의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동시에 제주 해녀문화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와 후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해녀 공동체 가치지난 6월 26일 제주부설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진행된 불턱아카데미에서는 진윤혜 설문대사회적조합 이사장은 제주해녀
진행 연재
김용현 기자
2023.07.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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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기오염 전망 부정 인식…발생원 및 생활권 중심 악영향제주도, 연계사업 등 확대…작년 5.3㏊ 대상 완료 호평 이어져올해 70억원 투입 서부공원 등 속도…"힐링과 소통의 장 기대"최근 우리나라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과거에 비해 줄어드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도민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도민이 인식하는 대기오염 전망은 부정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화 완화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제주
진행 연재
양경익 기자
2023.07.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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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열과와 해거리 현상을 최소화 하며 서귀포시 토평동에 고품질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창훈 명인은 농가들에게 3차 낙과 열과 등을 예방하기 위한 꼼꼼한 관리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오창훈 명인은 맛은 으뜸이지만 많은 농민들이 재배하는데 가장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는 품종인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익힌 최상의 방안과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전수해주는데 여념이 없다. 레드향 재배는 다른 품종보다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하고 고소득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난 7월 17일 서귀포시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창훈 명
진행 연재
김법수 기자
2023.07.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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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탄소저감 노력이 실패할 경우 2030년 제주 북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강수량이 현재보다 줄어들고, 특히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하수 함양량을 늘리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만큼 물 이용을 효율화하는 차원에서 빗물이용시설 등 농업분야의 대체수자원 확보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탄소 시나리오 북·서부 물부족기상청의 행정구역별 미래기후 전망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강수량은 탄소저감 노력이 부족한 고탄소 시나리오의 경우 물부족이 예상됐다. 저탄소(RCP 4.5) 시나리오에서 제주 강수량은 현재 기후값
진행 연재
김봉철 기자
2023.07.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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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입양은 불편한 공존을 야기한다. 반려인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개 물림 사고'가 대표적이다. 특히 입양해놓고 버리는 사례도 많다. 지난해 제주에서 버려진 유기동물은 5296마리에 달한다. 이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유기를 방지하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통해 돌봄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보도에서는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에티켓을 소개한다.[편집자주] '개 물림' 사람 부주의로 발생등록제 통한 의무 강화 지적도펫샵 비윤리적 방식으로 운영보호센터·사설단체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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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리 기자
2023.07.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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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착용률 77.38%전국 평균보다 낮아 13위뒷좌석은 28.57%에 그쳐중상 가능성 9배 높아져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모든 도로에 적용되고 있지만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77.38%로 전국 평균(83.02%)보다 5.64% 낮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를 기록했다.최근 3년간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2020년 86.67%, 2021년 77.3%, 지난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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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욱 기자
2023.07.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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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향후 제주 수자원 이용의 불안정성에 대해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우려하고 있다. 극한 강수, 극한 가뭄 등에 대비해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확실한 목표 및 이를 현실화해 나가는 정책이 필요하다.△인공함양 수질·지층 고려해야제주지역은 지하수와 용천수 의존도가 96.1%로 절대적인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와 집중호우 심화, 지하수위 변동 등이 안정적인 물 이용을 위협하고 있다.이에 따른 대책으로 지하수 함양량을 늘리는 동시에 대체수자원 및 농업용 저수지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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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2023.07.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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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거복지 실현과 함께 원도심에 균형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가 원도심 정비와 활성화를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6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원도심 동(洞) 지역을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진행중이다.지난 6월 제주시 일도1·2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동·2동, 건입동 등 9개동 설명회를 마쳤으며, 7월에는 서귀포시 천지동과 정방동에 이어 7월 28일 중앙동을 끝으로 설명회를 마무리한다.공사는 설명회 종료 후 8월부터 사업에 대한 정식 공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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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07.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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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1개서 12개 유형 개편…올해 집중호우 침수 사고 추가제주형 손상감시시스템 기반…최근 3년간 자료 분석 8월 예정현재 야외활동 증가세 따라 발령도…"지역 맞춤형 사업 성과"제주가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제주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인증받은 가운데 지역 맞춤형 안전 사업이 지속 이뤄지고 있다.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의 '2023년 생활 주변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계획'에 따르면 안전사고 주의보는 기존 11개 유형에서 올해 12개 유형으로 확대됐다.세부적으로 △1월 중순 이사철(신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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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익 기자
2023.07.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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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산맥을 지나 홉스굴로 향하는 여정은 험난하고 길다. 산의 심장을 관통하는 길을 택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마주치는 차가 한대라도 보이면 이웃을 만난 것처럼 반갑기만 하다. 민둥산, 돌산이 끝없이 이어지다 초록빛이 간간이 보이다 시박하면 어김없이 말과 소, 양과 염소들을 풀을 뜯고 있다. 이 많은 동물들을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신통방통 하기만 하다. 멀리서 말을 타고 혹은 오토바이를 탄 채 동물들을 지켜보는 이가 있다. 동물들은 차가 나타나도 꿈쩍도 않고 있다 거의 몸 가까이 와서야 놀란 척 길을 비켜준다. 어미의 젖을 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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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문학박사·제주대 스토리텔링 강사
2023.07.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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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생활습관 교정 중요70세 이상 유병률 30%에 달해당뇨·고혈압 등 주요 발병 원인만성신부전은 용어부터 생소하다. 또 진행하기 전까지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만성신부전으로 진단될 때까지 환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신장은 콩팥이라고도 하며 우리 몸 옆구리 양쪽에 위치한 장기로 몸의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소변으로 걸러내고 체내 수분량을 조절해주는 기관이다. 쉽게 말해 몸의 정수기 필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 신장이 나빠지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만성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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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욱 기자
2023.07.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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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는 백경훈 사장 취임 100일(7월18일 기준)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도민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주택토지공사(LH) 출신으로 제주개발공사가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고 있다.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차원의 주택공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의 대표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도개발공사, 제주연구원이 함께 '민선 8기 주택공급과 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주에 부족한 공공택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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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07.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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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척수장애인 등 지원 앞장적십자사 봉사시간 총 1614시간"하면 할수록 감사한 마음 커져""봉사활동이 힘들고 지친 일 같지만 오히려 삶의 활력을 불어넣습니다"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는 강봉수 참조은적십자봉사회 회장(63·사진)의 말이다.최근 제주시 오라1동 모처에서 만난 강봉수 회장은 "봉사활동을 하며 몸이 지칠 때도 있지만 결국 더 큰 힘을 선물해 준다"며 "작은 도움도 소외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보람도 크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평소 주변 이웃에 관심이 많았던 강 회장은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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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욱 기자
2023.07.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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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09년 수립 사업 효과…생활권 도시림 면적 전국 웃돌아제주도, 5년간 총 663억원 투입…탄소 흡수·배출가스 저감 기대공공·민간 구분 추진…가로수 역할 강화 민간 거버넌스 활용도최근 기후변화로 온난화와 폭염, 미세먼지 등 전국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제주의 경우 도심 확장과 대규모 공원 조성 한계 등으로 인해 도민 생활환경은 악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공원과 녹지 조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공원과 녹지는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발생 저감, 훼손된 환경 복원 및 피해 최소화, 탄소흡수원 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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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익 기자
2023.07.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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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수자원 이용량은 2021년 현재 하루 79만9450㎥로, 대체수자원(3.6%)을 제외한 96.1%를 지하수(82.2%)와 용천수(13.9%)에 의존하고 있다. 여기에 용수 수요량은 늘어나는 반면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패턴 및 함양량 변동과 극한 가뭄, 지역적 강수량 편차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 기후변화시대에 맞춰 물 이용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3회에 걸쳐 들여다본다.△30년 대비 최근 강수패턴 급변기상청 기상통계에 따르면 제주·고산·성산·서귀포 등 도내 4개 관측지점에서 최근 들어 모두 강수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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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2023.07.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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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은 세심하고 철저한 토양피복 타이벡관리와 효율적인 엽면시비 등으로 고품질감귤을 생산해내고 있다. 연일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농가들은 땅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피복작업을 늦추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장마철에는 타이벡 피복 적기를 놓치기 쉽다고 강조한다. 타이벡을 설치한 이후에는 엽면시비 등을 통한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김진성 성목이식-조생 명인이 지난 7월 14일 교육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들어본다.△장마철 토양피복 작업 요즘 장마철 집중호우로 육지 농가들이 엄청난 피
진행 연재
김법수 기자
2023.07.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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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개인, 단체, 지도자에 대한 격려와 포상을 하기 위해 2023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다음달 31일 목요일까지 우수청소년 자원봉사자를 청소년 개인, 단체(동아리),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팀 세개의 부문으로 모집한다.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효과성, 자기성장 및 변화, 동기 및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공정하게 심사한다. 선정된 개인, 단체는 여성가족부장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마당
양유미 도민기자
2023.07.19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