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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7명의 아동이 아직 소재 파악이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출생 미신고 아동 19명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12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16명의 출생 미신고 명단을 통보받았는데, 거주지 이전 등 관할 지자체가 바뀌면서 19명을 조사하게 됐다.반대로 7명의 소재는 불분명이다. 도는 소재 파악이 안된 8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는데, 이미 수사 중이었던 1명에 대해서는 소재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재가 분명하지 않은 7명의 아동의 경우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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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가 한창인 가운데, 권역별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제주연구원과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북부지역 대상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부, 서부, 남부에서도 이뤄질 예정이다.이날 양덕순 제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진희종 제주도 사회협약위원장, 신용인 제주대 법전원 교수,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강철호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김승종 제주일보 논설실장 등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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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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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를 토대로 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국가 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특별자치도의 발전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자치도의 성과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송재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 등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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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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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올해 ‘잡곡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단지 조성’ 등 18개 사업에 사업비 14억 8,620만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농업기술센터는 7일 사업대상자들과 중간평가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근교농업 분야는 잡곡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 나물콩 이모작 작부체계 개선 시범 등을 통해 우리 품종을 확산시키고 농작업 노동력 절감을 도모했다.또 시설 환경 제어 자동화 사업과 시설채소 스마트팜 빅데이터 현장 적응 실증을 통해 디지털 농업에 기반한 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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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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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제주도는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의 단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제주 개최의 논리적 타당성 APEC 가치와 연계한 제주의 정책아젠다 발굴을 포함한 유치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 참여기관에서도 보다 책임있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상위직급자가 준비단에 참여하는 등 유치 확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열어 실질적인 유치전략 논의기구를 운영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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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제주에 수백억원을 투자해 위성 생산시설 등 우주센터를 조성한다.제주도와 한화시스템은 6일 도청 탐라홀에서 민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제주형 우주 거버넌스 구축과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J-우주거버넌스 구축 및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민간우주산업 및 우주체험 인프라 구축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분야 활성화 △우주분야 선도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이날 제주도와 한화시스템은 업무협약을 실현할 '한화우주센터' 제주 설립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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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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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내 권역별 행정체제 모델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속되는 행정체제 및 계층구조 논란을 해소하고 도민 참여권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8기 제주도정 역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현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북부권역, 남부권역, 서부권역, 동부권역 순으로 진행되며 행정체제 개편 당위성과 기조자치단체 부활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개요에 대한 발제 이후 다양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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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실천 자문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제주도는 6일 도청 탐라홀에서 민선 8기 공약실천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는 공약 실천 과정에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 추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다. 공약 실천 방향부터 관련 자문,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점검해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자문위원회에는 △행정자치 △농수축·경제 △환경·미래·도시 △청년·문화체육·관광 △복지·안전 △대외협력 등 6개 분야별 전문가 42명이 참여하게 됐다. 임기는 민선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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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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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내년 총선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발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여당이 내년 총선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당리당략적으로 접근하려 한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나섰다.우동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5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내년 총선 이후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우 위원장은 "총선 전 지자체간 갈등 구조로 가면 합리적인 결정을 못한다"며 "화약고를 건드리기보다는 철저히 준비하자고 국토교통부와 조율했다"고 말했다.당초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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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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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 인상, 도민할인 축소 등 제주 골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도내 골프장들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용객이 줄었다며 지방세 감면 혜택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4일 도내 대중형골프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골프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 골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와 상생방안을 마련하고자 골프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도내 골프장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호황을 누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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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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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10월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하지만, 비용 지원 대상을 양단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도민 누구나' 지원한다는 취지지만 기준 소득분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경우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전망이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가치 통합돌봄은 도민 누구나 긴급상황에서 일상까지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가사지원, 식사배달, 일시보호, 방역·방충, 주거편의, 긴급돌봄 등 6대 서비스를 골자로한다.도는 10월 1일부터 가사지원, 식사배달, 긴급돌봄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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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극단적 이상 기후에 대비한 '농업재해 컨트롤타워'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된다. 제주도는 4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슈퍼 엘니뇨 발생 전망에 따른 농업재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실시된 하반기 슈퍼엘니뇨 발생 전망에 따른 극단적 이상 기후 대비 농업 유관기관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다. 도는 농축산식품국장을 총괄실장으로 5개팀·18명으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구성, 농업재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폭염, 집중호우, 슈퍼태풍 등 극단적 농업재해 발생을 가정해 신속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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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49곳에서 온·냉수 등 환경검체 216건을 검사한 결과 10개 지점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여름철 급성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3급 법정감염병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온수시설, 샤워기, 스파 월풀, 냉방시설 냉각수, 장식용 분수 등에 서식하며 비말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소에서는 병원, 노인요양보호시설, 대형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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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7.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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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4일 출범했다.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12기 4·3실무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12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4명과 4·3유족회, 4·3관련 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된 위촉직 위원 16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직 위원 중 잔여임기가 남은 5명을 제외한 11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11명 중 9명은 신규 위원이며, 2명은 연임됐다.위원회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며, 부위원장에는 오임종 전 4·3유족회장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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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을 위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제주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별자치시·도 상생협력 협약 및 지방시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북도의 경우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 예정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상생협력 협약의 의미를 설명하고 특별자치시·도가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제주도와 세종, 강원, 전북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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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내 수산현장에 방사능 측정장비 보급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그 규모를 두고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보급 계획을 마련하다 보니 '성능'과 '수량'을 두고 저울질 해야 하는 실정이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산지위판장에 수산물 방사능 측정장비 구입비 지원을 위해 예산 2억6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부담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4억4000만원으로, 도내 위판장 10곳에 방사능 측정장비를 구입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예산 규모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코앞에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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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은 집행대상액 4조 574억원 기준 2조 4787억원을 집행해 61.09%의 집행률을 보였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목표 55.7%와 제주도 자체 목표 60.5%를 뛰어 넘은 수치다. 전국적으로는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분기 소비투자는 집행대상액 6445억원 기준 8950억원을 집행,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목표 100%를 뛰어넘은 138.86%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전국 평균 103.33%보다 높은 수치로 전국 1위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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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을 위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제주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별자치시·도 상생협력 협약 및 지방시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북도의 경우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 예정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상생협력 협약의 의미를 설명하고 특별자치시·도가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제주도와 세종, 강원, 전북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행정
제민일보
2023.07.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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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2년차 핵심 목표는 '현실화'다.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3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인사말에서 "취임 후부터 쉴 틈 없이 비전을 발표해온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오 지사는 "비전 현실화의 방향은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이것이 제주의 지속 가능함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소득을 보장받으면서 가정을 꾸려나가고 대를 이어 나가는 것만큼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공직과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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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일 성명을 통해 "무늬만 발탁추천제를 당장 폐지하라"고 촉구했다.제주본부는 "올해 하반기 사무관 승진에서 제주도가 시행한 발탁추천제 내용을 보면 특정인을 승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차라리 도지사가 당당히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 공정하고 정당한 인사"라고 말했다.발탁추천제는 4급과 5급 승진 후보자 가운데 각 실·국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1명을 추천, 심사를 거쳐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이에 제주본부는 "참가자 대다수가 심사의 불공정, 편파성에 대한 의문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7.0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