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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개 식용종식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개 식용종식 추진단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개 식용 종식을 목표로 영업사실 신고접수 및 검토 단계에서부터 업소별 전·폐업 이행계획서 진행 여부 확인 및 지원, 위반업소에 대한 조치명령·행정처분 등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 시행한다.총괄반은 동물방역과가 주관해 이행상황 관리 총괄과 정부 지침과 관련 제도 등 정보 전파 공유, 개선과제 발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지방협의체 활동 참여 등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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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포럼 대주제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으로 확정됐다.제주도는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대주제를 확정하고, 세션 구성 등 준비과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포럼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 대주제 안에는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경쟁 강화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에너지·식량위기 △불법 이민 증가 등에 국제사회가 협력·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제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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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이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 수렴이 끝난 곶자왈 보전 조례의 핵심 내용을 바꾸는 '밀실 행정'을 추진해 논란이다. 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에는 곶자왈 사유지 매수청구권 도입으로 도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제주도의회 심사 과정에서는 매수신청권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 행정에서 청구의 의미와 신청의 의미가 현저히 다른 만큼 도민 의견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 나온다.△10년 가까이 재산권 제한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곶자왈 면적은 95.1㎢로, 보호지역은 33.7㎢로 집계되고 있다. 문제는 보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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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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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올해 지원단가를 기존 1식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상향했다. 사업기간도 기존 11월 30일에서 12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이와 함께 제주도에서는 1식당 2000원을, 대학에서는 1000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도내 대학생들은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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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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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사유지 매수청구권 도입으로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겠다던 제주도정이 '청구'에서 '신청'으로 말을 바꾸며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당장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 도민들에게 청구권을 약속했다가 나중에야 상위법을 이유로 번복하는 등 '꼼수 행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42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재상정된 '제주도 곶자왈 보전 및 관리조례' 개정안의 핵심 내용인 '청구권'을 '신청권'으로 변경해 추진한다.이번 조례는 지난해 5월과 9월 상임위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잇따라 심사보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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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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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운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드론으로 물류 배송은 물론 해양쓰레기까지 옮기는 등 드론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최종 선정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는 올해 드론 이용 행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올해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비양도,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섬 대상 물류 드론 배송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운송으로 해양환경정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도는 서류평가를 마친 상황으로,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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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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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제주 읍면 지역에 'LPG 배관망' 설치가 추진된다. 제주도는 2028년까지 519억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6개 지역 5193세대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성산리, 고성리, 신양리, 종달리, 고산리, 옹포리 등이다.이번 사업은 LPG 배관망을 통해 집단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용기 배송 방법 대비 가스요금이 30~40% 절감되는 한편, 도시가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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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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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6313대 보급을 추진한다. 상반기 보급분은 3113대다.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정부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라 구매보조금 규모를 확정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는 승용 4000대, 화물 2300대, 승합 13대 등 6313대다.상반기 보급 목표는 승용 2000대, 화물 1100대, 승합 13대 등 3113대로 설정했다.도는 올해 보급 물량이 전부 소진될 경우 도내 전기차는 전국 최초로 점유율 1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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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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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14억9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은 극한 호우와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되는 것이다.제주지역에 1시간 누적강수량 50㎜ 이상 극한 호우가 발생하면 지역주민에게 자동으로 경보방송이 송출된다.또 지진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와 지진정보 전달시스템을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도는 효율적인 재난 상황관리를 위해 상황관제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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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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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다음달부터 소 브루셀라·결핵병 일제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일제검진은 소 사육농가의 경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염되는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1만5060마리로, 한우는 만 12월령 이상 암소, 젖소는 착유우를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진다.도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 및 결핵병 일제 검진 기간 동안 의심 소에 대해서는 즉시 신고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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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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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지하수가 매년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염 원인으로 화학비료 및 가축분뇨를 지목했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견환경연구원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간 평균 수질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질소와 염소이온 모두 환경오염 기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질산성질소와 염소이온 모두 매년 증가세에 있다는 점이다.제주도에 따르면 모니터링 기간 질산성질소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 0.06㎎/ℓ의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염소이온 등도 증가세에 있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 특히 서부지역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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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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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행정 공간 혁신의 일환으로 다음달 4일부터 '어나더 오피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어나더 오피스는 공무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도내 공공시설 및 국가기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도는 어나더 오피스를 통해 각종 주요계획 수립, 대량의 자료 검토 등 고도의 집중량이 필요한 사무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어나더 오피스 사용 대상은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포함, 제주도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이다.도는 제주시 8곳, 서귀포시 3곳의 어나더 오피스를 확보했다.제주시는 △제주소통협력센터 △제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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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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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등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했다.제주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월 현재 236건·258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앞서 지난달 191개·2043억원 규모의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했는데, 이달 들어 46건·545억원 상당의 사업을 추가했다.이달 추가된 주요 사업은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비의무대상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에너지생태계 활성화사업 등이다.주요 사업 중 하나인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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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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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및 제18조에 의한 국가승인통계로, 사업체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이다.1994년 처음 실시해 올해 31회차를 맞은 이 조사는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10만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9개이다.조사방법은 조사지침을 교육받은 조사원이 사업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화 및 인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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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실시한 '2023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도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종합적으로 최고등급인 '가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단계 상승한 평가다.도는 올해 특히 민원행정 제도개선 계획, 기관장 민원응대 활동, 민원담당공무원 사기진작, 민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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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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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제주 숲 만들기' 예산 232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는 '600만 그루 나무심기' 3년차로, 도심과 생활권 주변에 나무심기를 집중하고, 제주 숲을 만드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잡았다.특히 공항로 연결녹지와 회천-신촌 도로, 강창학공원 등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또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5개 공원을 테마공원으로 조성, 제주의 대표 숲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설문대공원, 감귤길공원, 삼다체육공원, 바람모루공원, 숨골공원 등이다.이와 함께 귀덕초, 구좌중앙초, 중문고, 토평초, 봉개초,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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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인원이 11만명에 육박했다고 1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인원은 10만9728명이다. 도는 지난해 재외도민증 월평균 발급 건수가 503건인 점을 감안하면 2월 말에는 누적 발급 인원 11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년 시작된 재외도민증은 제주 출·도착 국내선 항공료, 여객선 운임, 관광지 및 골프장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항공료의 경우 항공사별로 5~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객선 운임 할인은 20%다. 이 외에도 도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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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2.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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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업인의 민생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농사용 전기요금이 급격하게 인상되면서 24시간 취·배수펌프 가동 등 전기 사용량이 많은 양식어업 분야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다.이에 제주도는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조정, 국비 지원 방안 등 양식어업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총 45억 원을 투입해 양식시설, 수산종자생산시설 등에서 농사용(을) 전력을 사용하는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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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7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에서 '2024년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민 120여명과 만나 '분권' '분산' '연결' '혁신' 등 도정 4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4녀 주요 업무계획을 안내했다.오영훈 지사는 먼저 '분권'과 관련해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은 행정체제 개편과 새로운 기초자치단체 조성을 통한 분권 의지를 지속 표출했다"며 "분권은 지방시대와 민주주의 시대에 더 많은 진전을 이루기 위한 한걸음"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이어 '분산'에 대해 "제주도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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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은 '제주도 택시운송사업 발전 방안' 연구 결과를 7일 발표했다.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수요 기반 택시 총량관리제 도입, 소외없는 택시서비스 제공, 친환경 택시 활성화, 안정적 급여지금 체계 정착 분야에 집중했다.연구 결과 제주지역 택시 면허대수는 2023년 6월 기준 5318대로, 등록대수는 2022년 11월 기준 5115대, 총량대수는 2020년 산정 기준 4497대다.이에 대해 제주연구원은 적정 수준 택시서비스 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택시 총량 산정 공식 및 특수 여건 조정 비율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문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0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