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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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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검은머리 흰머리
천자문을 지은 주홍사가 밤새 머리가 샜다는 말이 있다.하수오(何首烏)란 약이 있다.‘어찌 머리가 검으냐?’란 뜻이다. 옛날 어떤 사람이 흰머리였는데 어느 날 문득 보니 머리가 도로 검어졌기에 물어 보니 새박 뿌리를 ...
제민일보  |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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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웅담
왜 하필 곰쓸개(웅담)를 제일로 칠까? 곰은 사납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뚝심이 좋기로 유명하다. 곰의 뚝심 하나는 호랑이를 능가한다. 산돼지 쓸개를 쳐주는 것도 그 야성이 사람을 죽일 정도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집돼...
제민일보  |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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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신진대사
이번 여름은 무척 더워 예년의 여름보다 땀을 많이 흘렸다. 그 바람에 지쳐서 요즘 잔병이 많다. 이제 가을이니 땀은 그만 내자. 해도 늦게 뜨니 새벽 운동하는 분은 꼭두새벽부터 나서지 말고 한 30분 늦추자. 체조 ...
제민일보  |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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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노년기 건강
추석이다. 일년에 한 두번 이렇게 자손들이 모이는 것이 여간 반가운 기회가 아니다. 모처럼 연휴를 얻어 이 가을을 휴식으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모든 걱정을 잠시나마 잊고 설레는 마음에 젖어드는 것 또한 남녀...
제민일보  |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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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땀줄이는 황기
지구가 데워져야 수증기가 증발해 올라가고 이것이 찬 공기를 만나야 구름이 되고 이 구름이 모여 비나 눈이 된다.우리가 땀을 흘리는 것도 이와 같이 몸이 일단 달구어졌다가 식으면서 땀이 난다.몸은 언제 달아오르는가? ...
제민일보  |  200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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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디스크
허리 아픈 사람이 흔한데 자신이 디스크인지 아닌지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디스크란 척추 마디 사이 추간판 안에 있는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근을 자극하는 상태 특 연골의 병이다. 진단은 하지 직상 검사로도 간단히 짐...
제민일보  |  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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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 ‘더위에 성내면’
예전에는 여름 더위가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옛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에 사나흘 바짝 춥고 날이 풀려 이른바 삼한사온(三寒四溫)이요, 여름에도 사나흘 덮다 싶으면 다시 사나흘은 시원해지는 삼서사냉(三書四冷)이 우...
제민일보  |  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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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노망’
‘노망’을 노인성 치매라고도 한다.처음엔 건망증이 있다가 차츰 심해지면 착각도 하고 성급해지며 장소와 시간 감각이 둔해지고 나중엔 인격장애가 나타나 욕설을 퍼붓든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 노인성 정신병이...
제민일보  |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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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키 크는 약
키가 작아지는 요인을 간단히 말하면 두 가지다.첫째는 영양이다. 우리인류가 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지역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영양이 개선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20세기에 비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확실...
제민일보  |  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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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인진쑥 간에 좋은가?
더위지기 쑥은 우리 나라 각지에 흔히 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사람들에게 인지쑥(인정쑥)으로 알여져 간염이나 황달 등 간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먹어 보았거나 아니면 이름이라도 들어보았을 정도로 순한...
제민일보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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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목욕탕에서 주의할 점
더러 목욕탕에서 큰일날 뻔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늘 해 오던 냉온욕인데 갑자기 냉탕에서 갑자기 몸이 움직여지지 않고 말도 나오지 않아 냉탕에서 필사의 탈출을 하여 목욕탕 바닥에 쓰러져 한참만에 정신을 차린 예도...
제민일보  |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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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해삼
해삼은 바닷가에서 맛있는 별미로 애용되고 있지만 사실은 해삼이 막강한 효력을 가진 약이라는 것을 아는 분은 드문 것 같다.해삼은 진액을 보하는 약이다.진액이란 최상의 영양 물질로서 피를 위시한 각종 체액을 말한다.그...
제민일보  |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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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한약도 효과가 빠르다
급성 맹장염(충수돌기염)이 한약으로 치료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드문 것 같다. 우리 의학에서 장옹으로 불리는 이 병은 대단히 응급을 요하는 것도 사실이나 의외로 내복약으로 다루기 어렵지 않아서 대개 두 첩 복용으로...
제민일보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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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녹용이야기
녹용은 알고 먹어야겠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녹용은 아무나 먹는 보약이 아니다. 그러므로 비싼 녹용을 어디서 구해 먹든 선물하든 한의원에서 정식으로 지어먹든지 간에 많은 경우에 그 값어치 만한 효력을 보지 못하는...
제민일보  |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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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손이 더운사람, 찬사람
우리가 생기 발랄한 것은 팔다리에 제일 잘 나타난다.운동회 때 보면 겉으로 건강하게 보이는 아이보다 겉보기에는 야윈것 같아 보여도 잘 뛰는 아이가 더 충실할 수도 있다.우리 몸의 손발은 나무로 치면 가지에 해당되어 ...
제민일보  |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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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손이 더운 사람, 찬 사람
손이 덥고 찬 것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왜 한의사들은 진맥할 때 양손 바닥으로 환자의 손을 덮어서 손바닥과 손등이 더운지 찬지 같은지 다른 지부터 먼저 보려고 하는가? 왜 어떤 사람은 사시사철 손이 차서 악수하...
제민일보  |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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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나쁜 피를 뽑으면 좋은가
부항 요법은 유리컵처럼 생긴 기구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일종의 물리요법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피를 뽑아 내기도 하고 인위적으로 멍들게 하여 진통 효과와 국소의 혈액순환 촉진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항간에 의료인이...
제민일보  |  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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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영양제
많은 사람들이 소위 영양제 주사를 마치 만병통치의 보약으로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이런 맹신의 뿌리는 가난한 세월을 보내야만 했던 우리 국민의 삶 속에 있는지 모른다.‘병원’하면 ‘링거’를 떠올릴 정도로 링거는 병원의...
제민일보  |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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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염좌
요즘 들어 발이 삐었다며 한의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활동량이 많아지는 계절 탓이 크겠지만(요새 할머니들은 고사리 꺾다가 넘어지면서 다침) 아마도 세상이 어수선하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혹은 이런저...
제민일보  |  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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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방이야기-감기와 처방
몸이 으슬으슬 춥고 쑤신다. 온몸에 힘이 없고, 목이 아프며 머리도 아프다.감기의 초기증상이다. 몸에 이런 이상이 생기면 빨리 약을 먹어서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약국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꽤 있다. ...
제민일보  |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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