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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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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의 눈] 도민의 안전은 어디에…
지난 5월 부산지역에서 노래주점 화재로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컸던 주요인은 비상구 3곳중 2곳이 막혀있었기 때문이다.비상구와 비상통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에서 화재 등 사고발생시 ...
김용현 기자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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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심부름과 서비스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다. 심부름의 사전적 의미는 '남이 시키는 일을 해주는 일'이고, 서비스는 '봉사'와 비슷한 말로 '남을 위해 돕는 일'이다.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다 반찬이 떨...
윤주형 기자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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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행정
동화 중에 둑에 난 작은 구멍을 밤새 막아 마을을 구했다는 소년 이야기가 있다. 네덜란드의 실화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1865년 미국의...
한 권 기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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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놓고 종종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문구를 인용한다. 아리송한 이 문제에 영국 과학자들은 닭이 먼저라는 결과를 내놨다. 닭이 없이 달걀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실험의 결...
고 미 기자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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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지휘관의 위신과 처신
도내 현직 경찰서장이 다른 경 사회부찰서 소속 직원들의 불량한 근무태도를 제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주경찰조직도 뒤숭숭하다.A서장은 다른 관할경찰서 직원이 지난달말 새벽 5시께 제주시내 모치안센...
김용현 기자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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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예향(藝鄕)에게 묻는다
‘세계적인’이란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알려진 ‘문화벼룩시장’들의 공통점은 ‘자생력’이다. 서울 홍대 부근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홍대 앞 예술시장’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시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대안적 ...
고 미 기자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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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불편한 진실
연초부터 터지기 시작한 ‘학교폭력’과 관련한 뉴스며 정책에 이제는 내성이 생길 지경이다. 신뢰도를 확보하지 않은 정보까지 쏟아지면서 교육현장은 물론 학부모와 학생들까지 학교폭력 포비아(Phobia)를 외칠 정도다. ...
고 미 기자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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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요.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제주국제대학교가 5일 개교했다. 대학 구조조정 등 일련의 과정으로 가뜩이나 정리되지 않은 학교 분위기 안에서 대학생이 됐다는 기쁨과 설렘은 종이컵마냥 찌그러졌다.제주국...
변지철 기자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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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뭐 뀐 놈이 성낸다더니…
모슬포 남항 인근 해상에서만 3차례나 등표 설치 공사가 이뤄졌다. 태풍 피해로만 보기에는 혈세 낭비가 큰데다 무리한 공사 추진에 대한 얘기까지 심심치 않게 들린다.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 날 일 없다고 사실을 확인하는...
한 권 기자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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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학교폭력 대책 유감
‘학교폭력’이란 말만 나오면 가슴부터 덜컥 내려앉는다.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이지만 지난달 대구의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담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세밑 연초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
고 미 기자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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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시민은 '걱정' 행정은 '남의 일'
제주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9월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 이번달 현재 공정률이 86%에 이르고 있다.하지만 당초 제주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이던 (구)정보문화진흥원과 대구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구)...
윤주형 기자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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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아리랑의 위기
우리나라의 상징이자 혼(魂)인 아리랑. 아리랑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라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리랑이 위기에 처해 있다.지난 16~17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는 6개현의 대표...
김용현 기자  |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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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지난 15일 송당마을제에는 진기한 풍경이 펼쳐졌다. 마을길에 50m가 넘는 부직포가 '레드 카펫'처럼 깔려 혹시 모를 '불편한 손님'에 대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5호인 송당마을제가 치러지는 송당리는 ...
고 미 기자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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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차라리 쇠귀에 경 읽지
우이독경(牛耳讀經). 쇠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줘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고창후 서귀포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줄곧 간부회의 등을 통해 현장 행정을 강조하고, 서귀포시 공무원 사...
윤주형 기자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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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눈먼 돈
최근 검찰이나 경찰 수사과정에 ‘눈먼 돈’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잘못 사용할 경우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눈먼 돈’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임자 없는 돈이나 우연히 생긴 공돈을 말한...
김경필 기자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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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언제'아닌 '이제'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젠 정말 말도 안 나온다"지난 21일 앞으로 4년(2011~2014년)을 이끌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정책중기계획'공청회에 참석했던 한 여성단체장의 ...
고 미 기자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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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거듭나야할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신용보증재단(제주신보)이 예산의 부적절한 집행과 전 이사장의 횡령 등 혐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전 이사장 재임 당시 벌어진 일이라고는 하나 도민의 혈세가 투입돼 영세자영업자들의 자립기관 조성을 위해 설립한 공...
김석주 기자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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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무관심이 두려운 이유
아무리 천막이 바람을 막아준다하더라도 제주의 한겨울 칼바람을 막지 못했다. 도내 노동탄압에 반대, 천막농성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예상됐던 일이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힘들어 지는 것은 말하기 어렵지만 사실이다. "잠...
김동은 기자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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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잃어버린 시민공감대
“민선5기 도정의 일선에서 시민공감대를 실현하고 42만 시민이 행복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김병립 제주시장이 지난 7월1일 취임사를 통해 밝힌 시민과의 약속이다. 특히 김 시장은 과거 도청과 시청 공무원, 제...
김경필 기자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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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세계자연유산은 보호받고 싶다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말은 네 살된 어린 조카도 알만큼 기본적이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등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경우, 보호 관리 방안은 더욱 절실하다. 그러나 제주도의 자연유산 관리 마인...
김동은 기자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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