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등 여름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7월31일 애월읍 항파두리에 가을 대표 꽃인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올여름 피서 여행 성수기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제주 대표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가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 백사장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김용현 기자
26일부터 장마가 끝나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서건도와 서귀포 해안 절경, 파란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있다. 김용현 기자
26일부터 장마가 끝나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서건도와 서귀포 해안 절경, 파란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있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체감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습도가 높은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노형동 한라수목원내 대나무숲에서 도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린 24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올레 7코스에서는 관광객들이 굳은 날씨에도 범섬을 바라보며 길을 걷고 있다. 김용현 기자
18일 제주시 전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애월읍 애조로 일부 구간이 빗물에 차면서 차량들이 대형 물보라를 일으키며 통행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제주시 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다 16일 비가 내린 가운데 애월읍 항파두리에는 장대비속에도 관광객들이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지난 5일 애월읍 중산간에서는 한라산 백록담을 배경으로 제주마(馬)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김용현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연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4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 버베나꽃이 활짝 피어 핑크색 향연을 펼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였던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저수지에는 백로와 왜가리 등 여름철새들이 안식을 취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25일부터 제주전역에 내린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26일 오후 애월읍에서는 잠시 소강상태에 놓인 사이 일곱색 무지개가 나타났다. 김용현 기자
20일 제주도 전역에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린 가운데 애월읍 항파두리 해바라기 밭에서는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노랗게 만개한 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은 수국이 만개한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수국축제가 열려, 형형색색의 수국이 도민과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초여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밭에서 농민들이 취나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연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여름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1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