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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이 조선인 강제징용 추도비를 끝내 철거하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우리를 기만한 것"이라며 강력 비판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지난달 29일 군마현이 추도비 철거에 나선 것에 대해 "실무교류 협력을 더 강화할지, 유보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저의 몫"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오영훈 지사는 지난달 26일 일본 출장 일정으로 '제주도-군마현 실무교류 협의서'를 체결하며 야마모토 이치타 군마현지사에게 추도비 철거에 대해 "한일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무적으로 고려해달라"고 촉구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2.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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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둘러싼 법정공방에서 패배하며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도는 그동안 대표적인 갈등해결 사례로 '동부하수처리장 주민갈등 해결'을 내세웠지만, 이번 판결로 도정의 갈등 해결 능력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31일 제주도와 상하수도본부는 전날 제주지방법원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무효' 판결에 따른 대응에 돌입했다.앞서 지난 30일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구좌읍 월정리 주민 등 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공공하수도설치(변경) 고시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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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특례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지난 29일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무배분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오영훈 지사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에도 특례가 적용되는 것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길"이라며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사무 배분과 관련해서만 제한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특례 적용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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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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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이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로 결정됐다.제주도는 슬로건 공모 결과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5건을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공모를 거친 뒤 접수된 522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최우수작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는 유난히 추웠을 그때의 제주의 봄바람을 기억하며 제주 4·3의 정신을 일깨우고, 평화의 씨가 날아 곳곳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우수작은 '4·3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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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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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대정읍 동일리와 구좌읍 월정리 연안 정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제주의 아름다운 연안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월파 피해 및 연안 침식 방지 시설 설치 등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동일리에는 8억1900만원, 월정리에는 9억8900만원이 각각 투자된다.동일지구는 해안도로 배후부지에 농경지 및 양식장이 밀접해 있어 기상악화시 수시로 월파·침수피해가 나타나는 지역이데. 지난해까지 연안정비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됐으며, 올해 상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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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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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어선어업분야 39개 사업에 263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어가 경영안정 및 어업협상 피해 지원 122억원 △어선사고 예방 및 대응 16억원 △어업인 복지 20억원 △어업질서 확립 105억원 등이다.어가 경영안정을 위해서는 배타적 경제수역 피해어선 특별융자, 기관 대체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어선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화재 감지시스템 구축, 배전시설 정비, 예방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어업인 복지 분야는 어선원 직불금, 선원복지회관 민간우탁이,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어업지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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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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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도내 3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시장은 제주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이다.이 기간 행사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금액별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이뤄진다.3만4000원부터 6만8000원까지 구매한 경우에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환급된다. 6만8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온누리상품권 2만원이 환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2개 전통시장에서 환급행사를 진행한 결과 높은 호응도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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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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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립제주호국원장에 정영숙 서기관이 취임했다.정영숙 신임 제주호국원장은 전라남도 곡성군 출신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서울지방보훈청, 경기북부보훈지청 등 지방관서 뿐 아니라 국가보훈부 공훈발굴과, 등록관리과, 보상정책과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보훈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정 원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수행하는 국립묘지의 수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립제주호국원이 제주지역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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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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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등 도내 주요 기관은 지난 27~28일 일본에서 열린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27일 도쿄 정양헌에서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회장 양일훈) 신년인사회, 28일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관서제주도민협회(회장 고동림) 신년인사회가 각각 진행됐다.올해 관동·관서도민회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강병삼 제주시장, 이종우 서귀포시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했다.도내 주요 기관장들은 재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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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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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실적을 두고 '전국 최고 수준 성과'라고 밝혔지만, 실상은 순위권에서 한참 벗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가 전국 2위를 차지한 성과는 광역단체이면서 기초단체와 비교해 생긴 '착시현상'이었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제주도 모금액은 18억2300만원이다. 이를 두고 제주도는 이달 초 보도자료를 내고 "기부자수 1위, 모금액 2위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하지만 본보가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으로부터 입수한 '행정안전부 2023년 지자체별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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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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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도내 관광숙박업체, 유원시설업체, 카지노업체를 대상으로 '설 연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광숙박업체 39곳, 유원시설업체 4곳, 카지노업체 8곳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불법 증·개축 △소방시설 △사업자 준수사항 △불법 환전·대부 행위 등이다.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중대한 법 위반사항은 고발 등 엄정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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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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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 매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매입 대상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당시 최초 출자한 개인 보유 주식으로, 도는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약 1만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개인 주주 1308명을 대상으로 매도 신청 서류를 우편으로 전달한 바 있다.도는 특히 1000주 이상 주식 보유자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 등을 추진하고 언론매체, SNS, 유관기관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개인주 매도 의사가 있을 경우 제주도 관광정책과 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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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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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선정됐던 제주들불축제가 올해 취소된 가운데 내년 추진계획 수립도 삐걱거리고 있다.제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들불축제 시민기획단을 모집했지만 목표인원 100명 중 56명이 신청하는데 그쳤다. 시민기획단 미달로 들불축제 개편 기획은 기약없이 미뤄지게 됐다.강병삼 제주시장은 올해 들불축제를 개최하지 않은 대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축제 기획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시민기획단 출범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시민기획단 활동기간은 오는 6월까지이며, 추가 모집기간을 고려하면 활동기간은 많아야 4개월뿐이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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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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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전 우리가 뽑은 무늬만 상머슴, 지금까지 무엇하고 있었느냐"며 "얼굴 보기 힘들다는 볼멘소리 나온지 오래다"라며 특정 후보를 겨냥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이 터지고 주민들이 힘들고 어려워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 머슴은 어디서 무엇을 했기에 얼굴 보기 힘든 것이냐"며 "그렇다고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기나 했는가"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상머슴을 하겠다는 사람이 상전노릇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허풍 정치를 반드시 차단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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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4.0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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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가 제주4·3관련 자유롭게 진행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도의회 4·3특위는 이날 소회의실에서 '제7회 4·3정담회'를 열고 신진학자 미래과제 연구결과 공유회를 진행했다.앞서 지난해 이정원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김지민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융합연구소 연구원, 채영익 미국 미들베리 칼리지 국제정치학과생 등이 4·3관련 연구를 수행했다.이정원 교수는 제주4·3교육의 과제를 요약하고, 4·3융합교육의 구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이정원 교수는 "4·3교육은 '이념 논쟁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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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자체 재원 21억5700만원을 투입, 저소득 도민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은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자녀교복비' '간병인부임' '검정고시 학습비' '중증질환자 교통비' '자녀 안경 구입비' 등 7개다.또 위기 상황에도 긴급복지 등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또 국민기초생활 지원기준이 완화되고 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도민들에게도 한시적인 특별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저소득층 자녀 안경 구입비 지원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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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2024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장기 등 기증 희망자 지원방안 마련'과 '장애인회관 시설개선' 등 민원 2건을 의견표명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민원 2건에 대한 법령 검토 및 타 지역 조례 분석, 전문가 실태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민원인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고충민원을 해소하라는 의견표명을 내기로 의결하고, 제주도 등에 제도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장기 등 기증 희망자 지원방안 마련'의 경우 장기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자 뿐 아니라 기증 희망자에 대한 지원방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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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에 들어갈 경우 6개월간 최대 3900만원의 휴직급여를 수령할 수 있을 전망이다.제주도는 부모 맞돌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3+3 부모육아휴직제'를 '6+6 부모육아휴직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부모육아휴직제는 자녀가 생후 18개월이 될 때까지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통상임금의 100%까지 상한액 내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에도 적용된다.올해부터는 휴직급여 지급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상한액 기준 육아휴직급여는 1개월 200만원으로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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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주도정 핵심 정책인 '상장기업 육성·유치'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제주도는 올해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내용을 24일 발표했다. 올해는 최장 3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제주도에 따르면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기업의 운영·시설 등을 지원하는 일반 사업과는 달리 기업상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기업의 역량을 사전 진단해 상장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장정보 제공 저변을 넓히기 위한 '기업상장 클래스' 등이다. 도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경우 1년 지원에서 최장 3년 지원으로 개선했다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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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항 확장사업 과정에서 나온 전형적인 '탁상행정'에 어민들이 분개했다. 현장이 아닌 지도로만 해답을 내는 제주도의 갈등해결능력이 눈총을 샀다.제주도의회는 24일 소회의실에서 도두항 확장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송창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두항 확장사업 과정에서 도두동 및 이호동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부진을 겪자 이를 중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국가어항인 도두항에서는 국가어항계획에 따라 국비 440억이 투입, 지난해 4월부터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내용은 이호동
행정
윤승빈 기자
2024.01.2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