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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동호인부에서 제주교대가 효돈배구동호회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21-23, 21-14, 15-13)으로 승리했다. 제주교대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효돈배구동호회를 상대로 1승을 더하며 현재 2승으로 제민기 동호회부 챔피언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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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관공서부에서 서귀포시청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양 행정시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경기는 서귀포시청이 제주시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1세트 21-12 △2세트 21-18로 귀중한 1승을 더했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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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동호인부에서 김녕배구동호회가 남원큰엉배구동호회를 상대로 2-0(21-18, 21-12)의 값진 승리를 거뒀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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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동호인부에서 효돈배구동호회가 제주시동호회에 세트스코어 2-0(21-23, 21-14, 15-13)으로 승리했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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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동호인부에서 제주교대가 김녕배구동호회를 맞아 2-1 (21-23, 21-14, 15-13)로 승리를 따냈다. 풀세트까지 치열하게 진행된 접전끝에 4번 이승환 선수가 3세트에서 끝내기 스파이크를 성공시키며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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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 관공서부에서 도교육청이 제주시청을 상대로 2-0 (21-6, 21-8)으로 승리했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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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에서 제주시배구동호회가 동호인부 첫승을 거뒀다. 제주시배구동호회는 남원큰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21-10, 21-11)으로 승리했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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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제민기 제주도 배구대회에서 서귀포시청이 관공서부 첫승을 거뒀다. 서귀포시청은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리시브와 속공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을 세트스코어 2-0 (21-10, 21-11)으로 물리쳤다.
제민기
고경호 기자
2014.03.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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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백승훈)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5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2일 오전9시 한라중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단독출전팀 동홍초 여자배구팀을 비롯해 관공서부 4개 팀, 동호인부 5개 팀 등 모두 10개팀이 참가해 제민기 우승을 향한 치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4.03.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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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배구동호회 김녕배구동호회는 지난 2006년 창단됐던 한아름동호회를 다시 꾸려 지난해 재창단했다. 김녕초와 김녕중 엘리트 선수들을 주축으로 지역과 학교 선후배로 똘똘 뭉친 팀이다. 제17회 제민기 대회 첫 출전만에 동호인부 우승과 제18회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동호인팀 최강팀으로 군림해왔다. 이우용이 왼쪽 공격을 책임지고 장창수가 중앙을, 이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4.03.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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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배구동호회 제주시배구동호회는 지난 1994년 6월에 창단된 팀으로 제민기 역사와 함께해 오고 있다. 지난해 강력한 라이벌 효돈동호회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컵을 내줘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팀 내 장신 정대일이 주공격을 담당하고 정명권이 중앙에서 속공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오경만 전 회장이 세터를 맡아 고른 볼 배급을 책임진다. 매주 화요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4.03.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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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지난 1983년에 창단한 제주시청은 2011년 제민기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청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소속 직원들이 휘파람동호회 활동 등으로 생활체육을 통해 똘똘 뭉친 가족 같은 팀이다. 제주시청팀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퇴근 후 제주시민회관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직장생활과 직장배구대회를 비롯한 전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4.03.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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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지난 2007년 특별자치도출범과 함께 제민기 배구대회와 인연을 맺었다. 2008년 5월16일 엘리트선수 없이 순수 동호인으로 정식 창단됐다. 팀 내 190cm의 최장신 김성하와 175cm의 양윤석이 전방에서 좌우 공격을 담당하고 김정석이 고른 볼 배급을 통해 원활한 공수의 흐름을 조율할 계획이다. 다만 선수 구성이 본청과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4.03.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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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심판 가운데 유일한 여성심판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라대학교 레저스포츠과에 재학하고 있는 우예람씨(20)가 그 주인공이다. 선수 출신인 우씨는 중문초에서 여자축구선수로 활약해왔다. 진학할 무렵에는 당시 도내 중학교에 여자축구팀이 없어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매홀중으로 진학할 만큼 '열성파'다. 심판과 인연을 맺은 때
제민기
특별취재팀
2013.07.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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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제민기배구대회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통합 23연패의 난공불락의 도내 최강팀 서귀포시청을 물리치고 제민기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백구의 대제전' 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4일 제주제일고체육관에서 개최된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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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기 참가 9년만 첫 우승 기뻐" 관공서부 MVP / 제주도교육청 부민혁 "그동안 제민기 배구대회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서귀포시청의 벽을 넘고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쁩니다" 제민기 배구대회 관공서부 첫 우승을 차지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왼쪽 공격수 부민혁씨(28)는 최우수상(MVP)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부씨
제민기
김봉철 기자
2013.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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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기 배구대회에서 제주도내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팀이 패기와 열정으로 코트를 누비는 등 제민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그동안 24번 열린 제민기 배구대회에서 제민기의 주인공은 서귀포시청팀과 옛 남제주군팀이 싹쓸이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도교육청팀이 제민기 새 역사를 만든 것이다. 지난 2008년 3월에 창단한 도교육청은 2009년 제20
제민기
윤주형 기자
2013.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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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라이벌 관계였던 서귀포시청팀 코치 양창용씨(남원읍사무소·49)와 김성림씨(재난관리과·46)는 도내 최고 백구의 대전인 제민기가 시작된 이후 24년 동안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열린 제17회 제민기 배구대회까지 각각 서귀포시청팀과 남제주군팀으로 출전했다. 이후 2006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
제민기
윤주형 기자
2013.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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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는 파란의 연속이었다. 대회 11연패에 도전하던 관공서부 역대최강팀 서귀포시청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게 정상의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도교육청의 이번 '반란'으로 앞으로 제민기 관공서부 우승컵의 주인공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동호인부에서는 초·중학교 시절 선수생활을 했던 엘리트 출신 선수들을
제민기
김봉철 기자
2013.03.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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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동호인부 풀리그 첫 경기 제주교대와 효돈배구동호회의 경기에서 이승환(제주교대)이 효돈동호회 수비벽 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