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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확대경]흔들리는 도의장
지난주 제7대 제주도의회 의장에 양우철 의원이 선출됐다. 언론들은 큼직막하게 그의 인터뷰를 실어보냈다. 각계의 축하메세지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하긴 도의장은 그럴만큼 대단한 자리이다. 권한은 그렇다치더라도 그 위상은...
진성범  |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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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김지사는 밖으로 뛰라
김태환 지사가 오늘로 취임 1개월째를 맞았다. 지난 한달동안 김 지사는 부지런히 뛰어다녔다. 동으로 서로, 그리고 낮으로 밤으로 그야말로 눈코뜰새가 없었다.의욕이 넘쳐서만은 아니다. 가만히 앉아서는 못 배기는 그의 ...
제민일보  |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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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정무부지사가 뭐길래
새 정무부지사에 이계식씨가 내정됐다. 이번이 무려 9번째이다. 지난 95년부터 자리가 생겼으니 1년에 한번꼴로 바뀌는 셈이다. 공직자의 수명치고는 비교적 단명이다.지금까지 정무부지사는‘도지사의 오른팔’로 통해왔다. ...
진성범  |  20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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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교육계의 탄원물결
교육계에 때아닌 봄바람이 불고 있다.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월 교육감 불법선거와 관련된 수많은 교원 등이 아직도 서슬퍼런 법망에 묶여있기 때문이다.표면적으로는 불법선거와 관련...
제민일보  |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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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시장 군수‘색깔’없애자
제주도가 6·5 재·보선이후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도지사와 제주시장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된 결과이다. 그나마 남군만은 아직도 노란 광채를 띠고 있지만 졸지에 고립무원이 되고 말았다.왜 이렇게 해야 되는가. 두...
진성범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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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영원한 승자는 없다
역시 제주는 태풍의 길목이다. 바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다. 엊그제 치러진 6·5 재보선도 그랬다. 한나라당 후보들이 도지사와 제주시장에 나란히 당선됐다. 전국적으로 불어닥친 한나라당 열풍 때문이었다. 이번...
제민일보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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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신두완의 불출마 선언
지난주 신두완씨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것도 기자회견을 통해서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에 침묵했다. 뉴스 가치가 없어서일까. 그래서 그는 이전처럼 걸어서 또 걸어서 언론사를 찾아 다녔다. 보도...
제민일보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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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姜시장의 어설픈 도전
지난 주말 조간신문들은 일제히 한나라당 도지사후보로 김태환 전제주시장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큼지막한 사진과 함께 그의 인터뷰도 곁들였다. 이를 본 강상주 서귀포시장의 심경은 과연 어땠을까. 아마도 닭쫓던 개 지붕 ...
제민일보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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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출마는 아무나 하나
6·5 재·보선 표밭에 후보들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예상외의 풍작이다. 아직 시퍼렇게 설익은 미숙과가 있는가하면 물렁하게 너무 익어버린 성숙과도 눈에 띈다. 또 싱싱하게 영글어가는 우량과도 보인다. 과연 어느 것을 ...
제민일보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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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몸부림치는 禹 전지사
우근민 전지사는 지난 총선전에 탄핵역풍으로 다 죽어가는 민주당을 돌연 탈당했다. 그리고는 압승이 예상되는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왜 그랬을까.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술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았다.그...
진성범  |  200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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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열받는 교육감선거
교육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과연 얼마나 많은 후보들이 정식으로 등록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간에 나도는 출마희망자들만도 이미 두자리 숫자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출마의...
제민일보  |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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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현경대와 변정일
이번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현경대 의원과 변정일 후보는 오현고 동기동창이다. 두사람은 학창시절 줄곧 선두경쟁을 벌여온 수재들이었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듯 둘 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나란히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
제민일보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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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누구를 찍을까
드디어 17대 총선이 내일로 다가왔다. 오늘로써 선거운동도 모두 막을 내린다. 이제는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그동안 후보들은 엄청난 공약들을 마구 쏟아냈다.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이다. 꺼져가는 경제와 관광을 살리...
제민일보  |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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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高의원에 매인 康군수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도 여지없이 탄핵역풍이 몰아치고 있다. 민심이 요동치면서 탄핵을 주도했던 민주당이 침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정가는 예기치않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회오리의 한 가운데 서있던 민주당...
제민일보  |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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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康군수의 일편단심
과연 우근민 지사에 이어 강기권 남제주군수도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인가.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정치권과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강 군수는 남군민을 제외한 다른 주민들에게는 널리 알려지...
제민일보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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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교육감후보는 사퇴하라
마침내 오남두 교육감이 오늘 사퇴서를 제출한다. 옥중에 갇힌 몸이라 담당 변호사를 통해서이다. 취임한지 한달남짓만이다. 그 막강한 권좌에 단한번도 앉아보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으니 여간 불행한 일이 아니다. 오 교육감...
제민일보  |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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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빗나간‘인구 쟁탈전’
자치단체의 인구전쟁이 뜨겁다. 한사람이라도 더 끌어오려는 각 시·군의 인구 쟁탈전은 이번 북군선거구 파동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자명하다. 무엇보다 자치단체의 존립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정해...
제민일보  |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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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죽었다 깨난 북군선거구
북군 선거구가 우여곡절 끝에 되살아나게 됐다. 비록 임시회 마감시간을 넘기는 바람에 국회본회의 처리는 무산됐지만 이변이 없는한 확정적이다. 온도민이 똘똘 뭉쳐 분연히 일어난 결과이다. 하마터면 제주도 국회의석의 3분...
제민일보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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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김태혁과 오남두
김태혁 전교육감이 끝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이 장장 3개월가량 끌어온 인사비리 수사를 마침내 종결한 것이다. 언론들은 하나같이 ‘깃털만 뽑아내고 몸통은 해부하지 못했다’며 검찰수사의 부실을 지적했다. 검찰의 ...
제민일보  |  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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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고무줄같은 구속기준
잘나가던 경찰의 교육감 불법선거 수사가 제동이 걸렸다. 금품수수 혐의자에 대한 첫 영장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기 때문이다. 그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대로 거침없이 발부돼왔던 터라 경찰로서는 의외라는 반응이다. 마치 기습...
제민일보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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