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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관공서부 두 번째 경기인 서귀포시청과 제주시청과의 경기에서 이대영(서귀포시청)이 제주시청 수비벽을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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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제일고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관광서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의 경기에서 강동완(1번.도교육청)이 1세트를 속공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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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대배구동호회 제주교대배구동호회는 지난 1998년 창단된 순수 대학동아리팀이다. 2005년 처음으로 제민기와 인연을 맺고 맹활약하며 2006년 전국교육대학배구대회 2위에 입상하는 등 2010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대회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제주시장기 국민생활체육배구대회(2007년·2010년) 정상, 2007년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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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망의 제민기 정상은 우리가 가져간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4일 오전 9시 제주제일고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여자)에 첫 출전하는 동홍초를 비롯한 관공서부 4개 팀과 동호인부 3개팀 등 모두 8개 팀이 참가해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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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지난 2007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민기 배구대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16일 정식 창단했으며 엘리트 출신이 없는 순수한 국민생활체육 배구동호인들로 구성된 팀이다. 팀의 최장신인 김성하(190cm)와 양윤석(175cm)이 좌우 쌍포를 맡고 한경헌(189cm)이 블로킹에 가담해 상대의 공격을
제민기
김대생 기자
2013.03.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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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제민기 배구대회에서 8년만에 동호인부 정상을 차지한 제주시배구동호회의 센터 정명권씨(47)는 우승의 기쁨이 남달랐다.경상남도 하동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친구를 사귀어 볼 요량으로 가입한 배구동호회였다.정 씨는 "배구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블로킹을 성공했을 때"라며
제민기
변지철 기자
2012.03.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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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서 두 여성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제주시청 팀의 홍일점 강순희씨(노형동주민센터·54)와 강명희씨(총무과·34)가 그 주인공이다.중학교 2학년때부터 배구를 시작한 강순희씨는 올해 40년째 배구를 하는 베테랑 선수다.배구가 재미있을 것 같아 무작정 동호회를 통해 배구를 시작했다는 강명희씨는 9년째 동호회 활동을
제민기
변지철 기자
2012.03.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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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이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99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단 한번의 예외없이 통산 23회 우승(옛 남제주군 9회 우승 포함)을 하며 제주 배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고홍식 서귀포시청 코치(남원읍)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마지막 결승전이 아무래도 가장 힘든 경기였다"며 &quo
제민기
변지철 기자
2012.03.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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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길 것이라 확신했고 그 믿음대로 우승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제민기 배구대회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서귀포시청의 수비수로 이번 대회에서 관공서부 MVP를 차지한 이명오씨(43)는 이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주로 수비수로 나서면 팀의 리시브를 책임진 이명오씨는 배구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씨는 &qu
제민기
변지철 기자
2012.03.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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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부 ▲예선 토너먼트△제주시배구동호회 기권승 2( · )0 기권패 제주대학교 FLY-V △제주시청 휘파람새 2(21-10, 21-10)0 제주교대 전광석화▲준결승△제주시배구동호회 2(13-21, 21-16, 21-15) 1위미배구동호회 △제주시청 휘파람새 2(21:16, 21:18)1 효돈배구동호회▲결승△제주시배구동호회 2(21:14, 2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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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23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진행된 25일 제주제일고 체육관이 모처럼 배구열기로 가득 찼다.때마침 2011-2012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현대캐피탈과 KEPCO와의 경기가 진행된 이날 제민기 배구대회 열전 현장에도 400여명의 관중들이 찾아 멋진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관중들은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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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의 화두는 '이변'이였다. 서귀포시청이 대회 10연패에 성공, 여전히 관공서부 최강팀을 입증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고전으로 내년 대회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렵게 됐다.또 동호인부에서는 대부분 초·중학교 시절 선수생활을 했던 효돈배구동호회가 준결승전에서 제주시청 휘파람새에게 덜미를 잡히며 4연패 도전에 실패, 동호인부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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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강 배구팀의 영예는 서귀포시청과 제주시배구동호회로 차지했다. 제주 배구인들의 기량을 뽐내는 '백구의 대제전' 제23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25일 제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 주최,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서귀포시청은 관공서부 결승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2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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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백구의 대제전’ 제23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25일 제주일고 체육관에서 열전을 거듭하고 있다.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 주최,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관공서부와 동호인부 학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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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부 11개팀 출사표 제주제일고 체육관서도내 배구 최강팀의 영예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까.제주 배구인들의 기량을 뽐내는 '백구의 대제전'이 펼쳐진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3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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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대 배구동호회제주교대배구동호회는 지난 2004년 10월 창단된 순수 대학 동아리팀이다.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A·B팀으로 나눠 출전했지만 올해는 단일팀을 구성,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2005년부터 제민기 대회와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전국교육대학배구대회 준우승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2010년 대한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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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배구동호회효돈동호회는 지역 선·후배가 2000년에 창단한 팀이다. 특히 제20회 대회부터 제22회 대회까지 제민기 동호인부 3연패를 달성했다. 이전에도 2005년 도지사기와 도협회장기, 연합회장기 등 3개 대회를 석권한 강팀. 엘리트 배구선수 출신 노진범과 오승민이 좌우에서 내뿜는 강타가 위력적이다. 볼 배급은 강진응이 맡는다. 대회 4연패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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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제주시청은 지난 1993년 창단됐다. 제민기에서는 관공서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본청과 읍면동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다. 그동안 직장배구대회 등 지역 및 전국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등 자치단체간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고 있다. 183㎝의 고봉준을 비롯해 182㎝ 김준희, 180㎝ 임용석이 공격을 담당한다. 특히 엘리트 선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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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청은 지난 2007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민기 배구대회에 얼굴을 내밀었다. 2008년 5월16일 공식 창단되면서 순수 국민생활체육으로 배구에 열정을 가진 도청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다. 팀의 최장신 김성하(190cm)와 한경헌(189cm) 등 '트윈타워'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볼 배급은 김정석이, 수비는 현용봉이 각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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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구의 최강을 가리는 '백구의 대제전' 제23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25일 제주제일고 체육관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관공서부와 동호인부 등 10개 팀이 참가, 우승을 향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가 예고된다. 또 학생부는 서귀산과고가 단독으로 출전했다.제민일보는 13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참가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회의를 열고 추
제민기
강승남 기자
2012.03.1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