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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보장제'가 내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그러나 제주 청년보장제라는 개념 자체가 광범위하다보니 핵심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제주 청년보장제를 본격 분석한다.△다양한 사업, 체감은 한계2016년 청년기본조례가 제정된 후 제주 청년정책은 지속해서 확대됐지만 정작 이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특히 소수의 활력 넘치는 청년들만 지원을 다 받아 가는 것 같다는 볼멘소리도 컸다. 실제 2022년 청년통계 결과를 보면, 청년정책 인지도는 40%대에 머물러 있으며, 정책의 혜택을 받아 본 청년이 가장 수혜자
진행 연재
김봉철 기자
2023.12.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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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8월 국내 1호 그린수소 실증단지의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 12.5㎿, 30㎿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추가로 만들어 도내 전력 공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화력발전소 연료원을 그린수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혼합물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생태계 선도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형 그린수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업 대형화와 기술 가속화가 필요하다. 특히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우수 기업의 투자와 개발이 빨라지고 있다.△국내1호 그린수소 실증단지 두산 참여구좌읍 행원리에 조성
진행 연재
김용현 기자
2023.12.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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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진행 올해로 7년째…현재까지 2만8000여가구 지원도내 최대규모 예산 증액…건강한 식습관 형성·부담 해소 기여삼다수 봉사대·자원봉사자 나눔 한몫…"지속 가능한 제주 앞장"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제주도개발공사가 함께하는 '김장 김치 나눔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이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생계유지에 부담이 많은 소외계층의 겨울철 건강한 식습관과 경제 부담을 줄이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해당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김장 김치 나눔'은 10㎏의 김장 김치를 도내 임대주택 거
진행 연재
양경익 기자
2023.12.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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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 시대, 생활 인구(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와 정주 인구(주소를 정해 거주하는 인구)를 유입하는데 전국의 모든 지자체는 사활을 걸었다. 한편 제주살이 열풍이 유행처럼 불었던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올해 1월부터 들어오는 인구(전입)보다 나가는 인구(전출)가 많아져 9월까지 총 1,026명의 순유출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50대 이상은 유입 인구가 증가한 것에 반해 청년층의 유출 비율은 매우 커서 생산연령인구의 감소는 매우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에 '제주는 대한민국 모든 로컬의 미래다'라며
도민기자마당
김영지 도민기자
2023.12.1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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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주세관(세관장 김규진)에서는 지난달에서 명예세관원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였다.명예세관원이란 효율적인 밀수단속을 위하여 수출·입 분야의 민간종사자 등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하여 공항·항만에서 밀수방지 및 정보제공과 홍보 역할을 하는 민간 조력자이다.이 자리에는 2022년부터 활동한 명예세관원들을 비롯하여 협력기관 관계자도 함께 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그간 제주세관의 활동상황과 관내업체 동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그리고, 최근 국내에 이슈화 되고 있는 마약류 밀수 단속동향을 공유하며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
도민기자마당
임철종 도민기자
2023.12.1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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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귀포 시내에서 표선까지 구간에 나뭇가지 등에 가려진 교통 표지판 10여 군데가 교통 표지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 교통표지판은 길을 안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된 표지판들이 무용지물화 되고 있다.특히, 제주도는 도외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렌터카를 이용하여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표지판에 글자가 안 보이면 가야 할 곳을 지나쳐 버릴 수가 있고, 유턴하여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유발 할 수도 있다.서귀포시 호근동 1308-20에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은 가로
도민기자마당
김종길 도민기자
2023.12.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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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은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으로 들뜨기 쉽다. 한 해의 회포를 풀기 위한 각종 모임을 하게 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다. 건전한 연말연시를 보내려면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는 음주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제민일보는 공동 기획으로 '2023년 도민 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주제로 안전 문화 운동의 실천과제로 음주 문화 의식개선 운동을 전개하였다. '내가 바꿔보는 술자리 캠페인'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주량 반지, 상태 알림 컵 받침 등 캠페인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주량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현재 자신의
도민기자마당
김태수 도민기자
2023.12.1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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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린수소의 생산과 저장, 활용, 산업화까지 제주형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그린수소 허브로 올라서겠다는 것이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그린수소 사업을 선점하면서 청정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 산업화 기반을 다지고, 그린수소 에너지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그린수소 첫 상용화 시설 구축제주도는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1658억원을 투입해 그린수소 기반의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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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1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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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실천과제로 음주문화 의식개선을 선정, 제민일보사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선진음주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되면서 보복심리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전보다 술자리 등의 모임과 과음빈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사회단체, 향토기업, 경찰 등은 올해 제주도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도민운동을 전개해 성과를 얻었다.△2023 범도민 안전운동으로 전개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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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12.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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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건강한 공존을 위한 반려문화 정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 제주와 다른 지역의 정책 등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보고 반려동물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이를 통해 도민이 변화하는 반려문화를 한층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편집자주] 유기동물 방지 홍보. 지원 과제보호소 입양 문화 관심 절실행정, 시민의식 변화 반영해야 도내 동물 등록제 저조 반려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입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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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리 기자
2023.12.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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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동물 학대 사건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살기 고통스러운 섬'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이런 가운데, 올해 제주도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의미있는 시도들이 눈에 띄었다. 도내 최초의 공공 장묘시설 설립, 유기견을 도외로 입양 보내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일부 성과를 낸 것이다. 하지만 타지자체와 비교해서 관련 제도가 미흡한 점과 아직도 부족한 시민 의식은 과제로 꼽힌다.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편집자주] 도내 반려동물문화공간 전무서울, 고양시 동물권 정책 귀감제주 동물학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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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리 기자
2023.12.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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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실천과제로 음주문화 의식개선 정착에 앞장섰다. 제민일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동참한 것은 물론 마라톤대회와 전국스포츠대회 등에서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자체 진행했다. 이어 도내 향토기업과 협업을 진행했고, 제주경찰청과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했다. 특히 음주문화 개선 관련 신문기사와 기고 등을 활용해 언론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했다.△각종 행사 현장서 캠페인 전개제민일보(대표이사 사장 오홍식)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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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12.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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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차산업 중 감귤과 함께 핵심축인 제주양돈산업은 전국에서 시장확장성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제주양돈산업은 지역주민 상생과 지속발전을 위해 축산분뇨와 악취문제 해결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특히 축산악취 해결 동시에 가축분뇨를 경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또한 축산악취 관리를 하면서 단순히 측정수치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악취를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춰 악취를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도 했다.△가축분뇨를 경제자원으로지난해에 이어 올해 바이오차를 활용한 가축분뇨 자원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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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12.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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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정기후원 가입회원유공장 금장·은장 수상"주변 이웃에 관심을 거두지 않고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훈 한경판넬 대표(63·사진)의 말이다.11일 제주시 외도1동에 위치한 한경판넬에서 만난 김 대표는 나눔이란 단어를 듣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다.어린 시절부터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보낸 김 대표는 삶의 여유가 생긴 뒤 항상 이웃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았다.김 대표는 2020년 7월부터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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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욱 기자
2023.12.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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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유르베다의 속담 "식사법이 잘못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 없다"처럼 예로부터 식습관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해 왔다.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신부전 환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성신부전은 신장 손상이나 신장 기능 감소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뇨병성 신장질환(41%), 고혈압(16%), 사구체신염(14%)이 주된 발병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이로 인한 만성신부전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말기 신부전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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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욱 기자
2023.12.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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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공헌사업…지역사회 버팀목 역할'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2008년 시작…현재 756건·10억원 지원올해 3회 '임팩트 챌린지' 프로그램 꾸준…"사각지대 발굴 계기"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카카오가 함께하는 공헌사업이 지역사회에 즐거운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는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도내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우선 2008년부터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카카오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이 소외계층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해당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이웃들의 어려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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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익 기자
2023.1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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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관광대상 외식업 부문 대상에 선정된 물항식당(대표 오복진)은 1991년 개업해 30년 넘도록 제주의 신선한 수산물을 대접하는 향토음식점이다. 제주항 인근에 위치한 물항식당은 수산물 공판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매일 아침 경매를 통해 직접 구매한 신선한 수산물을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물항식당에서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어쩌면 흔한 갈치와 고등어는 제주도의 맛으로, 또 물항식당만의 맛으로 재탄생한다. 이는 오복진 대표가 30년 이상 식당을 운영하면서도 한가지 레시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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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12.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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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가 수소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환경친화적이며, 효율성과 경제력을 갖춘 수소를 활용한 경제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제주도는 '제주형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허브 조성'에 나서고 있다. 결국 그린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수소경제의 개념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제주형 그린수소 생태계 및 허브 구축을 위한 기대와 전망 그리고 과제 등을 진단한다.△청정 미래에너지 수소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경제란 화학 연료의 고갈을 대비하
진행 연재
김용현 기자
2023.12.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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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관광대상 외식업 부문 대상에 선정된 꽃가마식당(대표 정광선)은 1992년 문을 열어 30여년간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음식점이다.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푸짐한 상차림을 제공하면서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입맛을 사로잡았다.정광선 꽃가마식당 대표는 '내 몸에는 약보다 밥'이라는 신념을 강조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를 위해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영양 가득한 구성과 매일 산지에서 직송에서 이어진 신선한 식재료 관리야말로 꽃가마식당의 원칙이자 맛의 비결이다.이와함께 직접
진행 연재
윤승빈 기자
2023.12.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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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방지법상에는 악취배출시설 이외에서 발생하는 악취(이하 생활악취)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시행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 현재 제주도는 축산시설에 대한 악취저감대책을 추진중이지만 일상생활권에 대한 악취 대책은 마련되지 못했다. 반면 인천시와 서울시 등 13개 시도는 생활악취관리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하면서 일상에서의 악취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양돈 등 축산시설 규제강화가 아닌 실제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악취를 억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악취관리법에 제시된 생활악취관리악취방지법은 사업 활동 등으로 인해
진행 연재
제민일보
2023.12.07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