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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생태계의 보고, 습지<42>] 만난사람
◈용당리장 좌희관씨(55) “‘용이 승천한 못’이라 해서 누대로 ‘용못’이라고 불러왔습니다.이 때문인지 용못을 빼고나면 용당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주민 삶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좌희관 용당리장(55)은 ...
제민일보  |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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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2>] 마을역사 서려있는 사계절 쉼터
◀ '넓은 우물(廣井)'이란 한자말에서 유래한 광쟁이못은 규모가 550㎡나 되며 큰 광쟁이못과 작은 광쟁이못으로 구분돼 있다.◈광쟁이못·벅스머리물·용못 한경면 용당리사무소를 거쳐 광쟁이로 가는 길은 마치 조각품처럼 ...
제민일보  |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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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1>] 들추어보면 또다른 신비의 속살
◀ 엄나물은 왜가리·쇄백로·쇠물닭이 살고 갈대군락과 함께 소금기에 강한 풀이 자라는 염습지다.◈엄나물·깊은못(한경면 용당리) 한경면 신창―용수 해안도로를 타고 ‘엄나물’로 간다.이 일대의 해안은 검은 현무암이 흩어진...
제민일보  |  20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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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0>] "주름진 뻘 자국은 사람과 자연의 완충"
◀ 못 이름마다 다 사연이 있다. '쌍물통'은 말그대로 음용수통과 우마급수통이 구분돼 있다.◈쌍물통·장태물·누룩이물(한경면 한원리) 한경면 한원리의 못은 흑백영화의 빛바랜 영상과 같다.서리논물을 비롯 쌍물통·장태물·...
제민일보  |  20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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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9>] 만난사람
◈하원리 이사무장 좌옥윤씨 한원리 이사무장 좌옥윤씨(74)씨는 “한원리는 옛날부터 물이 귀해 서리논물(먹는물·구진물)을 비롯 ‘누룩이못’‘장태물’‘쌍물통’‘소탑물’ 등못을 팔수 있는 곳은 모두 팠다”면서 “특히 서리...
제민일보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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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9>] 능선마다 출렁이는 억새의 물결
◀ 한경면 한원리 '서리논물'은 수질에 따라 음용수인 '먹는물'과 우마급수장인 '구진물로 구분됐다.◈서리논물(한경면 한원리) 가을이 점차 깊어지자 산 속의 바다도 깊어진다.능선마다 출렁이는 억새의 물결.한라산의 가을...
제민일보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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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8>] 만난사람
◈마을원로 신진남씨 마을 원로 신진남씨(70·신창리 前이장)는 ‘비비논’의 유래에 대해 “어릴 적부터 어른들의 입을 통해 비비논이라 불리워져 왔다.아마 비만 오면 일대가 질퍽할 정도로 물이 많이 고였기 때문일 것이다...
제민일보  |  2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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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8>] 주인 잃은 소금밭에는 먹이사슬의 비애와 평화가…
◀ 신창-용수 해안도로변에 자리잡은 펄래물. 이곳의 왕은 부들군락이다. 못 전체의 80%를 점유하고 있다.◈비비논물, 모살왓·펄래물(한경면 신창리) 한경면 신창리에서 용당리·용수리로 이어지는 조간대는 들추면 들출수록...
제민일보  |  2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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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7>] "백로와 소나무 숲 황금들녘 어우러진 그리움의 공간"
◀ 두모저수지는 민물새우와 물달팽이 등 먹이감이 비교적 풍부해 철새들의 낙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두모저수지·멋못(한경면 두모리) 한경면 두모저수지로 가는 길은 넉넉하다.예로부터 곡창지대로 알려진 ‘볼래섬’들녘,그 수...
제민일보  |  20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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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7>] 만난사람
◈김시준 두모리장 김시준 두모리장(48)은 “두모저수지는 두모리와 인근 금등리에 이르는 약15㏊의 논에 충분한 물을 댈 만큼 용수량이 풍부한 편”이라며 “이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서는 벼농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
제민일보  |  20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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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6>] 만난사람
◈김기만 옹포리 노인회장 김기만 옹포리 노인회장(76)은 ‘뒷샘’에 대해 “대개 빌레에 들어서는 연못과 달리 뒷샘은 바닥이 온통 황토이고 그 층의 깊이가 어른키 만큼 하기 때문에 물이 마르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
제민일보  |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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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6>] 다년생 수생초 수련 가득
◀ 한림읍 월평리 마을 한복판에 자리잡은 물곳연못의 대표적인 수생식물은 수련이다.◈물곳연못·뒷샘(한림읍 월령리)◈움부릿물(한림읍 월림리) 태풍 프라피룬과 사오마이가 언제 이곳을 할퀴고 갔냐는 듯 한림읍 월령리의 뒷샘...
제민일보  |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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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5>] 아늑한 파도와 금빛 낙조…
◈라신동 논못(한림읍 귀덕2리)◈용흥동 조간대(한림읍 수원리)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다소 썰렁한 게 가을냄새가 묻어난다.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한림읍 귀덕2리 라신동 논못으로 간다.으레 이 맘...
제민일보  |  200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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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5>] 만난사람
◈라신동 토박이 이춘식씨 “10년전 이 맘때면 황금빛 나락 물결이 출렁거리는 게, 정말 장관이었지요.그러나 지금은 젊은이들이 다 도시로 떠난데다 일당조차 나오지 않는 바람에 벼농사 명맥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그 ...
제민일보  |  200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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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보고, 습지<34>] 거문오름 허리감싼 병듸못 물안개…, "비경이 따로 없네"
◀한림읍 금악리의 상징인 거문오름과 병듸못◆병듸못·한새미(한림읍 금악리) 중천이물·조성동물(한림읍 상명리)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밤새 소낙비가 내리더니 병듸못의 물안개가 거문오름의 허리를 감쌌다.마치 선경(仙景...
제민일보  |  20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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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3>] 팽나무 연못에 드리워져 한폭의 수채화 연상
◀ 무두왓. 예전에는 이 일대가 논으로 활용됐었다.◈무두왓·일등이못·함케물(한림읍 금악리) 여름이 가을에 권좌를 내주고 물러 앉는다.입추와 말복을 보내고 내일(23일)은 처서(處署)가 아닌가.절기를 놓고볼 때 엄연히...
제민일보  |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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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3>] 만난사람
◈박남진(금악리 노인회 총무) 박남진 금악리 노인회 총무(66)는 “금악리 관내의 못가운데 수량에 관한 한 병듸못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는 “병듸못은 무두왓·한새미 등과 함께 금악리뿐만 아니라 축산업을 주업으로...
제민일보  |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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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2>] 충분한 물과 풍부한 목초…우마들의 낙원(생태
계.jpg)◀ 거문오름과 정물오름 중간에 자리잡은 새미소, 못 가장자리에 인공이 가해졌지만 어엿한 화구호(火口湖)다.◈정물·새미소(한림읍 금악리) 마른장마와 불볕더위로 사람들을 괴롭혔던 여름이 드디어 가을에 쫓겨가고...
제민일보  |  200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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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2>] 만난사람
◈강인선 금당목장 조합장 강인선 금악 금당목장 조합장(61)은 “금악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문오름·새미소 화구호에 대한 기억을 떨쳐버릴수 없을 것”이라고며 “이들 화구호는 금악리 주민의 정신적 지...
제민일보  |  200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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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1>] 섬사람 삶의 숨결 밴 오름…신비의 속살 드러낸 화구호
◀ 거문오름 화구호. 종래에는 방목지 소들이 이곳을 찾아 물을 먹고 바닥을 다져줘 물이 마르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거문오름 분화구(한림읍 금악리), 처나름못(한림읍 상대리) 제주 섬은 들춰보면 또다른 신비의 ...
제민일보  |  20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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