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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생태계의 보고, 습지<16>] 만난 사람
◈강여길 봉성리 노인회장 강여길 봉성리 노인회장(71)은 “지금이야 물이 모두 빠져 나가 아무것도 없지만 옛날에는 우마용 급수터로 활용됐기 때문에 바닥이 비교적 잘 다져져 물이 쉽게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도...
제민일보  |  20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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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이제는 타는 목마름은 없다"
◀ 사장못은 마치 원형경기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교하게 축조돼 있다.◈사장못·새못(애월읍 납읍리) 봄기운이 뚜렷해지면서 얼마전만 해도 삽날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던 흙에서는 여린 새싹들이 삐죽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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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만난 사람
◈김운옥 납읍이장 김운옥 납읍이장(55)은 “새못과 사장못은 지난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주민들이 허벅을 이용해 물을 길어 날랐던 중요한 식수원이었으나 상수도가 보급된 후에는 그 소중함이 잊혀진 채 방치돼 왔다”고 ...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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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납읍리의 또다른 못
납읍리는 새못과 사장못 뿐만아니라 소애못·종내미못·돗새미못·빌레못·알못 등 크고 작은 연못이 많다. 이가운데 소애못과 빌레못·종내미못은 지금도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최근 봄 가뭄 탓에 수량은 크게 줄어들었다.이 ...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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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4>] 만난사람
◈ 강휘 금성리장 강휘 금성리장(61)은 “큰 비가 올 때면 정짓내가 넘쳐 인근 주택과 밭을 거의 휩쓸어 피해가 크다”면서 “작년 8월 태풍‘올
제민일보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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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4>]정짓내 물줄기는 농경지 젖줄이자 삶의 터
◀ 정짓내 하류◈정짓내 하류와 조간대(애월읍 금성리)◈버들못(애월읍 곽지리) 우렁우렁 잎들을 키워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게 하는 것이 반짝이는 꽃눈이라고 했던가.요즘 제주의 들녘은 꽃잔치가 한창이다.개나리에 이어...
제민일보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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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3>] 봄볕 즐기는 흰뺨 검둥오리
◀ 봄을 재촉하듯 때를 맞춰 내린 비에 윤내미물 못에 물이 찼다. 물이 넉넉해 수생식물인 마름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사진은 윤내미물.◈어욱새미·알동네 먹는물(용흥리)◈윤내미물(신엄리) 애월읍 신엄리 윤내미물의 봄은...
제민일보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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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3>] 만난사람
◈강병화 용흥리 노인회장 강병화 용흥리 노인회장(71)은 “알동네 먹는물은 물이 솟고 흐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오염이 덜 됐다.아직도 이곳에는 자라와 붕어 등이 서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물이 귀해 ...
제민일보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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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2>] 전문가 의견,하동수 남해수산연구소 연구사
“갯녹음이 발생하는 조간대는 주로 해조류와 소라·전복·성게 등 어민소득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이지요.따라서 갯녹음이 계속 확산되면 어민 소득감소와 함께 해양생태계가 큰 혼란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 ...
제민일보  |  20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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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2>] 하귀1리 조간대·병풍내
◀ 하귀1리 조간대는 듬북개에서 군냉이에 이르기까지 길이가 약 2km 가량 되며 여지형물이 특히 발달돼 있는 곳이다. 제주 바다는 햇빛이 비치는 각도 때문에 계절마다 색깔이 다르다.겨울의 짙은 남색에서 봄철로 접어들...
제민일보  |  20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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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1>] 만난 사람
◈ 이공배씨 (85·애월읍 소길리) 소길리 토박이 이공배씨(85)는 취재팀에게 직접 연못을 안내하며 “옛날에는 물이 귀해 대부분의 주민들이 거리못과 좌랑못에서 음용수와 농업용수를 조달했을 만큼 마을의 생명수나 다름없...
제민일보  |  20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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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1>] 누렇던 들녘, 겨울 흔적 벗고 흙냄새 모락모락
◀ 중산간 일대에 자리잡은 연못들은 상수도가 개선되기 이전에는 농업용수 뿐만아니라 식수용으로 활용됐던 소중한 생활문화유산이다.◈애월읍 소길리 거리못·좌랑못◈장전리 건나물◈유수암리 물거리못 국도 16호선을 따라 애월읍...
제민일보  |  20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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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0>] 애월읍편
◀ 광령리는 예로부터 물이 좋아 논농사를 많이 했다. 광령저수지도 일제 때 벼 경작지를 조성하기 위해 축조한 것이다.◈순도물·상젯물·남죽이못(광령1리), 구릉거리못(광령2리), 광령저수지(광령3리) 계절의 변화는 먼...
제민일보  |  20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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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0>] 박순신 광령3리 노인회장 인터뷰
광령저수지는 일제때 주변의 농지에 물을 대개 위해 만들어졌다.당시 마을 사람들은 일당 30전을 받고 저수지 축조사업에 동원됐다. 박순신 노인회장(80·애월읍 광령3리)은 “당시 신엄리 출신 이모씨가 와다누끼라는 일본...
제민일보  |  20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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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9>] 애월읍 수산리 고중호씨 인터뷰
◈"하천 흐름 차단 범람 잦아 피해 참게 등 토착어종 멸종 아쉬워요" 습지취재팀이 애월읍 수산리를 찾았을 때 마침 그곳에선 마을노인잔치가 열려 수산저수지에 대한 취재가 비교적 쉽게 이뤄졌다. 마을 촌로들은 수산저수지...
제민일보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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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9>] 개발론에 밀려난 실향의 아픔 밴 저수지…애월읍 수산저수지·구엄리 논골
◈애월읍 수산저수지(수산리)·논골(구엄리) 수산저수지는 도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수지로 실향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저수지 조성과정에서 이 일대,즉 수산봉을 끼고 오름가름·벵디가름에 거주했던 70여세대가 철거되고...
제민일보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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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8>]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양계청 해양생물연구원 인터뷰
◈ '연화못'은 '블루길'영향, 담수어 생태계 변화 커 “현재 도내에는 13과 25∼26종의 담수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육지부와 달리 서식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담수어 어족자원이 귀한 편이다” 제주...
제민일보  |  20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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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8>] 굇물·새물·군사니물<애월읍 상가리>
◈ 공동 우물터 추억 스민 그리움의 공간 애월읍 상가리에 자리잡은 ‘굇물’은 자연정화라는 습지 본래의 기능 못지않게 이 마을의 공동우물터로 자리잡아 왔다. 50대이상 장년층에게는 그리움의 공간이다.유년시절 그곳에 얽...
제민일보  |  20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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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8>] 변옥규 상가리 노인회장
◈해안 마을에 가 '물동냥', '뻘'내치는 일 연례행사 변옥규 상가리 노인회장(72)은 ‘굇물’하면 식수가 귀했던 시절의 ‘동냥물’을 떠올린다. 변 회장은 “옛날에는 물이 모자라 멀리 해안가의 구엄리와 신엄리까지 가...
제민일보  |  20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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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보고, 습지<7>] 애월읍 연화못·쇠죽은못
◆사진=연화못은 사계가 뚜렷하다. 여름철 아름다운 연꽃이 둥실 떠오르는 모습과 강태공이 세월을 낚는 겨울 모습은 넉넉한 운치를 자아낸다. 연화못의 겨울모습. ▲연화못 어스레한 새벽길을 달려 애월읍 하가리에 자리잡은 ...
제민일보  |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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