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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마무리 수확과 월동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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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2-11 (목) 18:46:38 | 승인 2003-12-11 (목) 18:46:38 | 최종수정 (목)
□ 마무리 수확 및 저장
ㅇ 12월 중순까지는 수확을 마무리해야 한다. 수확이 늦어지면 나무세력이 약해지고 껍질과 내용물이 분리되는 부피현상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내년도 열매달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ㅇ 저장감귤은 수확 후 4∼5일간 창고나 음지에서 3∼4%정도 수분을 증발시킨 후 저장한다. 창고에 직접 넣어 수분을 증발시킨 경우는 적어도 2주일간 창고문을 열어 통풍을 잘 시킨 후 저장한다. 저장 10∼15일후부터는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썩는 열매를 골라낸다.
ㅇ 저장 창고의 환경은 온도 3∼5℃, 습도 85%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월동관리
ㅇ 수확이 끝난 후 나무세력이 약한 경우에는 요소 0.3%(물 20ℓ당 60g)액을 7∼10일 간격으로 2∼3회 뿌려준다.
ㅇ 찬공기가 침체되는 지역에서는 언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공기흐름이 원활하도록 방풍수를 정리한다.
ㅇ 땅속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보리짚, 산야초 등을 300평당 1,000∼2,000㎏ 정도 깔아준다.
ㅇ 추위피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거적이나 피피마대망사로 나무를 싸주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 월동해충 방제
ㅇ 이시기의 해충방제 여부가 내년 이른 봄 해충의 발생정도를 좌우한다.
ㅇ 12월 중·하순에 날씨가 좋은 때를 선택하여 기계유유제 75∼100배액(물 20ℓ당 267∼200㎖)을 뿌려 귤응애나 깍지벌레와 같은 월동해충을 방제한다.
ㅇ 나무세력이 약하거나 심한 추위가 계속될 때는 낙엽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듬해 3월 중순경에 뿌린다.

<제공처 : 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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