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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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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14 (금) 01:10:01 | 승인 2000-07-14 (금) 01:10:01 | 최종수정 (금)
 도내 4개 창업보육시설(Business Incubator)이 참가하는 제주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보다 유기적인 창업지원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대 창업보육센터와 제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제주산업정보대 창업보육센터 대표들은 14일 오전11시 중기센터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예비창업 및 신규창업 단계인 입주 업체들을 위한 기술개발 및 지원은 물론 자문·경영지도·창업교육 등 창업보육센터의 고유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협회는 각 창업보육시설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장비 등을 공동으로 사용토록 함으로써 시설투자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각 시설 입주업체간 정보교류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와함께 창업지원 관련 정책 등을 건의함에 있어서도 한 목소리로 힘을 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또 우수제품 전시회나 투자유치설명회·기술세미나등 각종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개최키로 했다.

 한편 협회는 이러한 작업외에도 각 보육센터의 특화도 적극 추진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업정보대 창업보육센터가 가세함으로써 도내 창업보육시설이 4개로 늘어남에 따라 중복투자 방지와 효율적 창업지원을 위해선 각 센터별 특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현재 도내 보육시설에선 소프트웨어지원센터만 입주업체 모두 정보통신분야로 특화돼 있을뿐 다른 보육시설들은 제조업과 정보통신등 여러 업종이 뒤섞여있는 실정이다.<김철웅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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