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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 경쟁 치열도교육청 대상자 접수 평균 2.4대 1
좌용철
입력 2004-01-12 (월) 21:13:27 | 승인 2004-01-12 (월) 21:13:27 | 최종수정 (월)
올해부터 영재교육 영역과 대상자가 크게 늘면서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재교육 이상열풍이 불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5∼9일 영재교육 대상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45명 모집에 823명이 지원해 2.4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7개교 140명(학교별 20명) 모집에 430명이 지원, 3.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삼성교가 4.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제주교(3.8대1), 제주동교(3.6대1), 서귀중앙교(2.3대1)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돼 초6·중1 대상으로 선발하는 외국어 영재교육의 경우 영어 과목(15명)에 91명이 지원, 6.1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 영어열풍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는 2명씩 밖에 지원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도교육청 영재교육원(과학고·과목별 30명)은 수학 1.5대1·과학 1.3대1을 기록했고, 고등학교 영재학급(중앙여고)은 20명 모집에 47명이 지원, 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교육청 영재교육원의 경우 서귀중이 3.1대1로 가장 높았고, 한림중 2.2대1, 아라중 1.9대1, 한라중 1.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선 선발시험을 뚫기 위한 특별과외가 성행하는가 하면 일부 학원도 겨울방학 중 단기 영재특별반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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