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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41%“시력교정해야”
좌용철
입력 2004-01-26 (월) 20:08:02 | 승인 2004-01-26 (월) 20:08:02 | 최종수정 (월)
도내 초·중·고생의 40%이상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4∼9월 도내 초·중·고생 9만429명을 대상으로 체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학생의 17.9%가 안경이나 렌즈로 시력을 교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력교정이 필요한 교정대상 학생비율도 지난해 23.1%로 2002년도(25.1%)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체 학생의 41%가 시력 감소로 불편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구강질환의 경우 충치(치아우식증) 52.6%, 잇몸병(치주질환) 2.8%, 부정교합 7.7%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구강질환이 다소 감소, 구강관리가 비교적 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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