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제민기
[제민기 화제-15년‘단골’출전]관공서부 라이벌의 주역들“우승은 우리 것입니다”서귀포시 양창용·홍정민씨, 남제주군 배진용·김성림씨
김형훈
입력 2004-03-29 (월) 21:14:07 | 승인 2004-03-29 (월) 21:14:07 | 최종수정 (월)
서귀포시청 소속 양창용(42) 홍정민(41)씨. 남제주군청 배구팀의 배진용(45) 김성림(39)씨. 이들의 공통점은 제민기 배구대회에 ‘단골’로 얼굴을 내미는 이들이다. 그것도 한 두 해가 아니라 제민기 배구대회가 출범한 이후 한 번도 끊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15년째 배구선수로 활약하는 셈이다.

서귀포시 양창용씨는 지난해까지 선수로 뛰었으나 올해는 코치로 활약한다. 홍정민씨는 팀의 수비를 전담하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남제주군 배진용씨는 10년간 선수생활을 하다가 코치로 전격 자리를 옮겼다. 김성림씨는 부동의 공격수로 팀을 9차례나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제민기 15년째 단골 출연하는 이들은 서귀포시와 남제주군 배구를 관공서부 라이벌로 이끌게 한 주역임에 틀림없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으면서도 우승을 향한 집념은 숨기지 않는다.

양창용씨는 남제주군에 대해 “항상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파이팅이 넘치고 단합이 잘 되는 편이다”면서도 “우리는 우승을 위해 준비했으니 조직력으로 남군을 꺾겠다”고 말했다.

배진용씨도 상대에 대한 칭찬에 인색하지 않다. “서귀포시는 레프트 공격수가 좋으며, 앞으로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수년째 선수들이 손발을 맞춰 보기 좋은 팀이다”며 “그래도 남군이 올해 10번째 우승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서로 칭찬도 해주고, 우승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꺼내는 얘기가 있다. 학교 체육의 육성이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제민기를 통해 배구가 활성화됐는데, 이는 엘리트 체육의 발전을 통해서였다”며 “협회 등에서 학생부를 육성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다면 배구인으로 더할나위 없다”고 강조했다.

김형훈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29 22:36:31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