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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미가 젊은 패기 압도…동호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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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30 (화) 21:04:07 | 승인 2004-03-30 (화) 21:04:07 | 최종수정 (화)
노련미의 위미동호회가 남원큰엉동호회의 패기를 눌렀다. 대회 첫날 위미-남원 경기는 결승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밀고 당기는 경기가 계속됐다. 승기를 먼저 잡은 곳은 남원. 남원은 올해 서귀산과고를 졸업한 김은범(레프트) 강진성(라이트)의 ‘젊은 피’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해갔다. 여기에 단신이면서 50㎝에 이르는 서전트점프를 자랑하는 이후정의 파워도 보태져 위미동호회를 괴롭혔다.

그러나 남원의 주도권은 오래가지 못했다. 첫 세트를 25-23으로 뺏긴 위미는 2세트 들어 김은범 등의 공격루트를 잇따라 차단, 젊은 패기를 앞세운 남원의 공격을 흐트려놓았다. 결국 실수를 연발한 남원은 위미동호회에 무릎을 꿇었다.

제주시동호회도 노장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젊음을 무기로 내세운 태흥동호회의 위세를 잠재웠다. 첫 세트를 21-14로 따낸 제주시는 2세트에서도 레프트 정대일이 연속 4점을 획득하며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길을 텄다. 제주시는 이날 곽상희 정대일 송재택 등 전위 공격수들이 높이에서 우위를 보이며 신예를 대거 보강한 태흥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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