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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접목후 새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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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4-10 (토) 06:31:30 | 승인 2004-04-10 (토) 06:31:30 | 최종수정 (토)
△순지르기와 순따기로 새순을 굵고 강하게

-한라봉은 높이접의 경우에도 새순이 많이 발생해 나무모양 확대가 더디기 때문에 접목후의 새순관리가 중요하다. 접목후 나온 새순은 1∼2본으로 정리하고 지주로 유인해 새순이 잘 자라도록 한다.

-깍기접(절접)한 부위에서는 새잎을 8매 정도 남기고 순지르기를 한 다음 새로 나오는 새순을 정리해 곁가지 몇 개만 키워 튼튼한 가지를 만든다. 여름순도 만찬가지로 순따기 작업을 해 가지를 충실하게 키운다. 순따기는 빠를수록 좋고 새순이 굳어져 다시 새순이 발생할 때마다 순따기 작업을 해 굵고 강한 가지를 만든다.

△비배관리와 착과(화) 제한으로 나무모양 확대

-비료는 접목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지말고 소량씩 여러번에 나누어주고 토양에 짚을 깔아준다.

-한라봉은 다른 품종에 비하여 열매가 많이 달리는 성질이 있어 높이접한 후 2년째부터 열매가 달리지만 너무 일찍 열매가 달리면 뿌리 발생이 나빠져 나무세력이 떨어지므로 꽃따기와 열매따기를 실시하여 먼저 나무모양이 갖추어지도록 한다. 나무모양 확대와 나무세력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히 나무를 키운 후에 열매를 달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간대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나무는 접목 1∼2년전부터 비배관리를 잘해 나무의 세력을 좋게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정지·전정으로 우량 결과모지 확보

-주지, 아주지 등은 충실한 부분을 남기고 절단한다. 아주지는 비스듬하게 유인하여 봄순이나 여름순을 되도록 많이 발생시킨다.

-한라봉은 10∼20㎝ 정도가 적당한 열매달릴가지(결과모지)이므로 9월 중순경까지 자람을 정지시켜 충실한 열매달릴가지가 되도록 한다.

<제공처: 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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