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일 중국 대련

제주도는 한·중·일 지방교류촉진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6∼28일까지 중국 대련시에서 열리는 지방교류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중·일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제주도에서는 오재윤 기획관리실장이 참석, 한·중·일 지방정부간 국제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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