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도지사와 도민과의 현장대화가 17일 남제주군 남원읍과 표선면지역에서 차례로 실시된다.

 제주도정의 현안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키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대화에는 도 실·국장과 도의원,읍·면에서 선정한 농어민과 4·3부상자,저소득층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소는 각각 남원읍사무소 회의실과 표선면생활체육관 소회의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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