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아일랜드, 7월 한달간
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는 59년 「네멋대로 해라」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영화를 만들면서 현대 영화언어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프랑스의 영화운동의 하나인 ‘누벨바그’를 이끌었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네멋대로 해라」(8일)를 비롯해 「경멸」(15일)·「알파빌」(22일)·「미치광이 삐에로」(29일) 등이다.
정기상영회는 오늘(8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프리머스시네마제주 5관에서 열린다. 문의=711-2858.
강태유 기자
tyuk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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