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범도민회는 17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민운동지원기금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이번에 새로 제정된 지역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00년 총선제주도민연대 간사단체 활동 △제주도 도박산업 합법화 저지활동 △자치단체장 판공비 정보공개운동 △송전탑 건설반대운동 등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활동을 벌인 데 따른 것이다.
지난 97년 제정된 한국시민운동상은 한해동안 활발한 시민운동을 벌여온 단체에게 부여되고 있으며 본상 및 우수과제상,지역활동상 3개부문에서 시상하고 있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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