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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비만치료 제철”도내 초등교, 비만 어린이 위한 건강교실 운영
고 미 기자
입력 2004-07-23 (금) 21:20:36 | 승인 2004-07-23 (금) 21:20:36 | 최종수정 (금)
여름방학을 맞아 비만 어린이를 위한 건강 교실이 속속 운영된다.

제주도 교육청 보건교육 시범학교인 제주동초등학교와 서귀중앙초등학교는 각각 학교 특성에 맞춘 ‘비만 치료를 위한 어린이 여름학교’와 ‘건강캠프’를 연다.

기초체력반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두 프로그램 모두 ‘비만 예방 및 치료 활동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 형성’이 주제.

제주동교의 여름학교는 26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8월30일까지 운영된다. 기존 코끼리스포츠단의 경우 1·2차로 나눠 매주 4차례 400㎉의 운동량을 소화, 여름방학 40일동안 1만5000㎉를 소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주 화·금요일 요가교실을 통해 신체 균형과 유연성을 키우게 된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전 9시30분과 저녁 8시 학부모 대상의 ‘비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할 것인가’주제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27·28일 이틀간 제주학생야영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서귀중앙교의 ‘교육가족 한마음 건강캠프’도 걷기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및 극기 훈련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한편 김태윤 제주도한의사협회장의 ‘웰빙의 첩경은 비만관리에서 시작된다’주제의 특강도 마련했다.

제주도학교영양사회의 ‘학생과 영양사가 함께 하는 튼튼이 캠프’도 28~30일 제주관광해양고에서 열린다.

성장기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길들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담임교사 등의 추천을 받은 4~6학년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사를 비롯해 영양교육·식사요법·운동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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