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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⑨정보통신공사업]도민 삶의 질 향상‘주도’
이영수
입력 2004-07-26 (월) 20:50:12 | 승인 2004-07-26 (월) 20:50:12 | 최종수정 (월)
불과 20년 전 만해도 열악하기만 했던 제주도내 정보통신시설분야의 인프라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도회(회장 김종헌) 68개 회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현재 괄목할 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이러한 바탕 위에 제주는 텔레매틱스 추진 시범도시에 선정되고, 광역화된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등 그야말로 정보통신분야의 메카로 발 돋음하고 있다.

도내 정보통신공사업계는 그 동안 초고속정보통신망과 무선기지국 설치를 완벽히 시공하는 것은 물론 건축물 내에 설치되는 구내통신분야에서는 가정 내에서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매년 신장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올 들어 통신인프라의 포화와 민간주택 발주물량이 줄어드는 환경 속에 도내 정보통신공사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도내 정보통신공사업계는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뛰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은 앞으로 종합적인 정보제공, 통신·방송·인터넷 대통합을 목적으로 텔레매틱스에서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전할 것이며, 국가에서도 세계 최고의 IT강국을 만들기 위해 IT839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내 업계도 제2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도내업계를 대표하는 광명전기통신에는 협회 제주도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헌 대표가 있다. 그는 30여년의 경륜을 바탕으로 이 회사를 도내 시공능력평가액 1위의 기업에 올려놨다.

광명전기통신은 SKC&C㈜와 컨소시엄을 통해 제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확장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국활공협회 제주도지부장을 겸하고 있으며, 성실납세자로 부산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태광통신 주식회사는 윤태군 대표이사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회사는 B/S(사전관리)에 중점을 둔 시공품질확보를 위해 ISO/KSA 9001인증을 획득, 모든 공사를 품질인증체제에 적합하도록 시공하고 있다. 윤 대표는 수년간에 걸친 KT선로공사, 한전 전송장치시설공사 및 광네트워크공사, 기타 통신설비공사 등을 토대로 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정보통신발전에 투신하고 있다. ㈜KT 선로공사, 돌문화공원조성통신공사, 서귀포 국민체육센터 등을 수주했다. 현재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 및 제주시 생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일정보통신의 김항효 대표는 지난 20여년 간 정보통신공사업에 참여, 건축물내 구내통신선로설비공사, 외선선로공사, 방송장비 및 감시카메라 시설공사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KT협력업체로서, 제주시내 전화가설 및 인터넷시설공사를 수행하며 도민들에게 중단 없는 통신지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협회 중앙회 이사와 도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정보통신공사업계와 도 협회 발전을 위해서 대내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펴고 있다.

성우정보통신 주식회사는 장태범 대표이사 체제다. 그는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기업을 위해 1985년부터 20년째 정보통신공사업만을 고집해온 통신전문 경영인이다. KSA/ISO 9001인증을 통해 정보통신시공품질의 향상에 역점을 둬 이동통신기지국 시공과 통신망 건설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케이티, ㈜케이티프리텔, 한국전파기지국㈜의 협력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장 대표는 도 협회 운영위원, 제주상공회의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제주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해양전자통신의 양성봉 대표는 육·해상용 통신장비, 항해장비, 어로장비의 전문공사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도내 각종 선박에 최고 품질의 장비를 보급하고 유지보수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장비 생산업체와 협력으로 제주 선박 실정에 맞는 장비를 고안·보급하고 있다.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제주도 해상사업체협회 회장, 도 협회 감사를 맡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출자한 씨앤랜드㈜를 설립, 고품질의 해상용 제품과 부품을 저렴한 가격에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태성 대표는 인켈정보통신의 리더다. 올해로 만 20년간 정보통신공사업을 운영하며 고객만족의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매년 매출신장과 기술력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통신공사, 전기공사, 방송음향, 영상설비, CCTV설비, 광전송설비 등을 주요 전문분야로 하고 있는가 하면 컨벤션센터·KT선로공사·PINX통신·전기공사·SK건설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공사를 수주했다. 인터미디어(인터엠)대표, 협회 중앙회 품셈·기술개발위원회 위원, 도 협회 운영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제주체신청장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이영수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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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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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22:05:27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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