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종합
[인터뷰] 도로공사배 女축구 우승 한라대 정용선 감독
제민일보
입력 2000-05-19 (금) 16:30:02 | 승인 2000-05-19 (금) 16:30:02 | 최종수정 (금)
 “이번 우승이 도내에 여자축구 붐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주한라대학 여자축구팀을 1년여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려놓은 정용선감독(40)은 우승소감을 이렇게 피력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5회 한국도로공사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여대부 우승을 차지하고 18일 돌아온 정 감독은 “3월말부터 여왕기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지속되는 전지훈련을 통해 꾸준히 경기경험을 쌓은 게 밑거름이 됐다”며 “내년부터 여자축구가 신설되는 전국체전에도 출전,메달을 따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마땅한 연습경기 상대가 없어 훈련에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는 정 감독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주전선수 6명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우승한 것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장기간 전지훈련으로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며 “올 하반기에 있는 추계대학연맹전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감독은 이어 “제주 여성 특유의 근성을 살릴 수 있는 종목이 축구”라며 “앞으로 도내에서도 여자축구가 더욱 활성화돼 연계육성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홍석준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30 03:59:40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