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지키기·식량주권수호 제주운동본부’가 29일 발족, 쌀 시장 추가개방을 막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 도내 23개 농민·시민사회 단체들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농민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좌용철·사진=조성익 기자>
좌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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