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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보다 학원으로…“방학은 없다”중학생‘학업 스트레스’심각한라중 설문 조사
고 미 기자
입력 2004-08-01 (일) 22:21:35 | 승인 2004-08-01 (일) 22:21:35 | 최종수정 (일)
도내 중학생들은 학업 성취도 등의 이유로 방학 동안 충분한 여가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성 친구의 선택 기준은 성적 보다 성격을 우선으로 꼽았다.

한라중학교가 바람직한 방학생활을 위해 1·2·3학년중 6개반·2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4.3%(94명)가 ‘방학 중 여가 시간이 불충분하다’고 답했다.

여가 시간이 부족한 이유에 대해 절반 정도(43.6%)가 ‘학원에 가야 해서’라고 답했고, 36.2%는 ‘다른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생각 때문에’라고 응답, 성적 등에 대한 중압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학의 이유에 대해 ‘휴식’(78명)보다는 ‘다음 학기 준비를 위해서’(85명)라는 응답이 많았던 것도 비슷한 이유.

방학 때 하고 싶은 일로는 응답자 중 73명이 ‘취미 생활을 하고 싶다’고 답했고, △여행 47명 △운동 33명 △교과목 공부 31명 △독서 16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학생 중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 학생은 23명(남학생 7명·여학생 12명)으로 10명 중 1명은 이성 친구를 사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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