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귀포시 축제의 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전통문화축제가 4일 서귀포시 축제의 날을 시작으로 4개 시·군의 자존심을 내건 경연에 돌입했다.

올해 서귀포시 축제의 날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내 천지연광장
에 무대를 마련, 해당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서로 어울리며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우는 계기가 됐다.

학생부는 서호교 ‘비산농악’, 대신중 ‘우리아방 괭이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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