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이번 ‘제주사랑이야기’코너 신설작업은 인터넷을 통해 남을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내용등이 실리면서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흐리고 있음에 따른 것.
물론 정보화 사회로 급진전되면서 각종 정보습득과 불편사항,건의사항등이 인터넷 이용이 날로 늘고 있으나 역기능이 표출되고 있어서다.
이에따라 시는 ‘제주사랑이야기’코너 프로그램을 이번달 중으로 개발하고 다음달(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게재대상은 시민 또는 단체를 비롯 제주시 출신으로 다른 지역에서의 활동상황등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잡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사회복지분야와 문화체육분야,기타 일반분야로 나눠 싣고 우수사례에 대해선 사회 각 분야로 전해 나가기로 했다.<이기봉 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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