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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소년체전 도선수단 전력점검] ③기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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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5-25 (목) 16:30:03 | 승인 2000-05-25 (목) 16:30:03 | 최종수정 (목)
◆경기력 전반적 처져 4개정도 기대

·육상 안소희·김강범, 수영 김지훈·허진·이정실 등에 기대
·역도 김병수, 근대2종 귀일중 근접…양궁·사격 입상 힘들듯


 전국소년체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육상과 수영을 비롯,역도·사격 등 기록종목에서 제주도선수단은 4개 정도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소년체전에서 역도 6개,수영 5개 등 모두 11개의 메달을 수확했지만 올해는 뚜렷한 메달 기대주가 많지 않아 선수들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종목 특성상 경기 당일 컨디션이 가장 큰 변수인 만큼 의외의 메달이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상
 여중부 400m에 출전하는 안소희(신성여중)에게 유일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나 부상에서 회복된 후 훈련기간이 짧아 입상권 진입이 불투명한 상태다.
 그러나 안소희의 400m 최고기록이 58초86으로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3위 기록(58초60)에 근접해 있는 데다,지난해 전국종별대회에서도 2위에 입상한 바 있어 경기 당일 컨디션에 따라 더 좋은 성적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남중부 창던지기의 김강범(고산중)은 전국 6위권 이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무난히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이달초 종별육상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남중부 400m의 김경호(제주제일중)에게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수영
 경영의 김지훈(제주서중)과 다이빙의 허 진(제주서중)이 메달 기대주.
 김지훈은 올해 동아수영대회 남중부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체전에서도 자유형 800m종목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여중부 1·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 출전하는 허 진도 상위입상이 가능한 선수로 꼽히고 있으나,연습중 손목 부상을 입어 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이외에도 여중부 평영 50m의 이정실(제주중앙여중)과 다이빙의 강혜영(제주중앙여중)도 경기당일 제 기량만 발휘해준다면 입상권에 들 것으로 기대된다.

 ▲역도
 지난달 도민체전에서 중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병수(무릉중)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남중부 69㎏급에 출전하는 김병수는 인상에서 1개의 메달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용상에서 선전할 경우 2개 이상의 메달을 선수단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근대2종·체조
 근대2종은 올해 4월 회장배대회에서 단체전 1위,개인전 1·2위를 휩쓴 귀일중에게 이번 체전에서도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개인전에는 강정묵과 문영수가 메달권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체조는 이정연(신광교)이 평균대와 뜀틀 중 1개 종목에서 메달을 따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사격과 양궁은 전국 수준과 기량차가 커 메달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홍석준 기자><<끝>>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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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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