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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 맑고 투명하구나"
현순실
입력 2004-11-17 (수) 03:43:15 | 승인 2004-11-17 (수) 03:43:15 | 최종수정 (수)
   
 
   
 
물그림인수채화는 엷게 바르거나 유화처럼 두텁게 붓칠하고, 수묵화 내지 현대적 추상에까지 응용에 막힘이 없어 대중으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미술장르다.

오는 19일 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릴 제주수채화협회(회장 김원구)창립전에서도 지역 특유의 정서와 맑고 투명한 향기를 표현한 수채화 35점이 관객들과 눈을 맞춘다.

회원 15명의 작품들은 수채화란 미술작업의 과정일뿐이며, 유화와 비교해 (작품성이)다소 ■가볍다■는 기존의 편견을 과감히 털어내며 독립된 장르의 면모를 과시한다.

수채화작품은 유화보다 오히려 묘사가 훨씬 정교하며, 채색을 덧바르거나 잘못된 겹칠로 자칫 투명하고 신선한 맛이 생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특징을 살리기 위해 문지르고, 긁고 ,번지게 하고, 뿌리는 등 다양한 표현기법을 쓰고 있다.

김원구 회장은 초대글에서■이번 창립전은 제주 수채화 발전에 힘써보자는 제주수채화협회 회원들의 뜻과 의지가 담겼다■면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제주미술문화 중흥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립전에는 작가 전 호■전성기씨 등 초대작도 공개된다.

다음은 출품 작가.

고영만 고재만 김성찬 김맹희 김원구 문혜란 부상철 양근석 양승진 양창부 이관실 허순하 허지영 홍순용.

초대일시=19일 오후 6시. 문의=011-639-0212.


현순실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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