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농어가의 기본구조 현황과 변동추세를 파악하기위해 내달 27일부터 14일간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어업총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대상지는 북제주군 조천읍으로 면적 300평이상을 경작하는 농가와 1개월이상 수산 동·식물을 포획,채취,양식하는 어가에 대해 시험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개인농가부문 51개이며 농업지역조사 21개,해수면 어가부문 43개,내수면 어가부문은 43개항목이다. 도는 시험조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분석·평가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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