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사업비 1억4400만원을 투입, 마을정보센터별로 PC·프린터·PC카메라·헤드세트와 교육용 프로그램인 영어·수학·한자공부,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등을 보급하는 한편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도록 초고속통신망을 연결한다.
이번 어린이 PC공부방 설치지역은 북제주군 40곳, 남제주군 32곳 등이며, 지금까지 군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03년 50곳, 지난해 50곳 등 100곳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 PC공부방에 설치되는 장비에 대한 유지관리와 활성화방안, 사용자 교육실시, 보급되는 소프트웨어 선정 등을 협의해 상반기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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