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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메틱스 2차사업자선정, 지역 IT기업 배제 전망
변경혜
입력 2005-08-08 (월) 20:51:57 | 승인 2005-08-08 (월) 20:51:57 | 최종수정 (월)
제주지역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는 텔레매틱스 사업이 당초 우려대로 지역 IT기업이 배제된 채 2차 사업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8일 텔레매틱스 2차 사업자 신청서를 마감한 결과 SKT, 삼성전자, SKC&C, SK커뮤니케이션즈와 제주지역 JTM&B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도 주관 사업자인 SKT를 주축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SKT는 2차 컨소시엄에서 단말기 생산은 모비딕에서 삼성전자를, 컨텐츠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신 SK커뮤니케이션즈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IT기업은 1차 사업 때 4개 기업에서 1곳으로 축소됨으로써 당초 제주도의 지역업체 참여지분 보장 약속은 사실상 ‘물 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지역기업의 참여가 축소된 이유는 재정경제부의 공동도급계약 운용요령이 개정돼 컨소시엄 구성이 5개 이내로, 구성원 최소 지분율이 5% 이상 확보돼야 한다는 조건 때문으로 지역업체인 경우 애초부터 참여제한이 불가피했었다.

2차 사업은 당초 지난 7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1차 사업 때 예상과 달리 사용요금이 비싼 데다 위성GPS 수신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기대에 못 미쳐 2차 사업 진행이 늦어졌다.

텔레매틱스 사업은 정보통신부(40억원)와 제주도(30억원),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사업자(30억원) 등이 참여해 오는 2006년 7월까지 맞춤형 여행 및 교통정보 등 도내 어디서든 최첨단 정보통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다.

한편 2차 사업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했던 KT가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전산원은 이달중순까지 SKT에서 제안한 2차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변경혜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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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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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2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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