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제주도지회(회장 고성기)주최로 제44회 탐라문화제 전도문학백일장에서는 김소연양(한라초등교 5)이 운문부문 초등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77명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2시 문예회관소극장에서 있으며, 시상식에서는 입상작품을 실은 작품집도 함께 배부된다.



다음은 제 44회 탐라문화제 전도학생문학백일장 입상자 명단.



▲ 초등부 운문

△최우수=김소연(한라초교 5) △우수= 김지선(남광초교 2)·문유경(일도초교 4)

▲ 초등부 산문 △최우수=김민지(제주동초교 3) △우수=김지훈(남광초교 6)·송의현(한라초교 4)

▲ 중등부 운문

△최우수=김유나(제주사대부중 3) △우수=한가인(제주사대부중 3)·양준영(제주중 1)

▲ 중등부 산문

△최우수=강나영(아라중 1) △우수=장하니(제주중앙여중 2)·김이슬(제주동중 1)

▲ 고등부 운문 △최우수=김재용(제주제일고 2학) △우수=한청옥(제주여상고 3학)·문동효(오현고 1)

▲ 고등부 산문 △최우수=문양미(제주여고 2) △우수=최미진(애월상고 3)·김광철(제주제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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