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IT(정보통신)
"휴대전화 요금 30만원 이상"
박미라
입력 2005-10-11 (화) 21:24:55 | 승인 2005-10-11 (화) 21:24:55 | 최종수정 (화)
도민 10가구당 7가구가 월 10만원 이상의 휴대전화 요금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휴대전화 요금이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YWCA가 지난달 20∼30일 도민 30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사용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정에서 지출하는 한달 휴대전화 사용요금으로 응답자의 37%(111명)가 10∼20만원을, 26%(78명)가 20∼30만원을 답하는 가 하면 심지어 30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가계도 11.7%(35명)나 차지해 휴대전화 요금 지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휴대전화 요금이 큰 데에는 10가구 당 7가구가 가정 내 3대 이상 휴대전화를 보유하는 등 휴대전화가 이미 생활용품으로 자리잡은 반면 이동통신사가 정해놓은 휴대전화 기본요금은 턱없이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으로 응답자의 90.0%(270명)가 요금이 비싸다는 답을, 92.0%(276명)가 기본요금 인상 반대의 의견을 보였다.

또 최근 정부의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 무료화 정책에 찬성한다는 답변이 96.6%(290명)를 차지하는 등 도민 대부분이 발신자번호표시는 특별한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휴대전화의 필수기능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미라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게임 2007-07-03 05:59:35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 게임 2007-06-29 20:43:58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