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비씨카드배 한·중 신인왕전 바둑대회가 오는 30일부터 7월1일까지 제주션샤인호텔(대표이사 이찬석)에서 열린다.
제주션샤인호텔에 따르면 27일 서울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개막하는 한·중신인왕전은 개막식에 이어 제1국을 벌인 뒤 30일 2국과,내달 1일 3국장소로 제주션샤인호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대회에 한국대표는 이상훈 3단이 나서며,중국에서는 유세진 5단이 출전한다.다면기도 예정돼 있다.문의=748-2525<<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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