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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클리닉] 임플란트에 대한 오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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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3-12 (일) 19:31:00 | 승인 2006-03-12 (일) 19:31:00 | 최종수정 (일)
현재의 치과치료에 있어 임프란트는 기존의 보철치료를 대체하는 일반적인 진료로 자리잡아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걱정과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환자분들이 가지고 계신 의문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임플란트가 가능합니다. 과거 전신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 제한적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전신질환으로 인해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치주질환이 오래있던 치아를 발치한 위치는 임플란트의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치료 가능성이 없는 치아를 방치하거나 치주질환이 심한 치아를 참고 있는 것이 임플란트를 포함한 다른 보철도 힘들게합니다. 이런 경우 주위의 골조직이 염증조직으로 바뀌어 만흔 문제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안전한가
티타늄은 생체 이식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과 뿐아나라 정형외과 등의 분야에서 고관절이나 슬관절의 대채재료로 사용되는 안전한 재료입니다. 티타늄은 그 자체로 안정적이어서 체내에서 주변의 다른 조직과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체내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골절치료에 사용되던 골고정용나사들과는 달리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알려진 물질중 가장 생체 친화적인 재료입니다.

△임플란트와 자연치의 다른점은
임플란트 자체의 단점은 없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연치와 비교해보면 다른 특성을 갖는 부분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순으로 보면, 임플란트는 단면이 원형입니다. 하지만 자연치는 단면이 다양합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은 구치의 경우인데 구치의 경우 발치된 공간이 정사각형이 아닌 길쭉한 직사각형의 형태여서 원형의 임플란트는 앞뒤의 치아와 어느 정도의 거리가 생깁니다. 최근에는 보철의 형태가 다양해서 이 공간의 문제가 크지 않지만 과거에는 인접치와의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임플란트의 발전과정이 원형으로 발전한 것은 원형이 치근의 구조를 가장 잘 대체할 수 있어서 입니다. 다시말하면 치근하나에 임플란트 하나의 식립을 원칙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실용적 이유로 하나의 치아에 하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생기는 문제라 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동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치아와 치아사이에 마모가 많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금니의 경우 인접치아와 마모로인해 공간이 생기면 치아들은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경우는 치아의 이동속도만큼 이동이 빠르지 않거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따라서 바로 앞의 치아와 공간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임상적으로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오랜시간에 걸쳐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상부구조는 자연치와 달리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잇몸위의 치관부위만 재제작하므로서 쉽게 해결됩니다.

다른 한 가지는 임플란트의 경우 동요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치의 경우 사람에 따라 각각의 치아에 따라 동요도 즈 흔들림의 정도가 다릅니다. 이것은 자연치의 경우 치주인대에 이해 뼈에 연결되고 임플란트는 뼈에 바로 부착되는 차이에 의해 생깁니다. 동요도가 없다는 것은 단점이기보다는 장점의 측면이 크지만 자연치와는 다른 특성의 하나입니다.<김수걸·치과의사·제민일보 의료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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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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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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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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