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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제주관광대상/수상업체] 6.제주렌트카(운수업)24년 역사 렌터카 업계 선구자
고 미 기자
입력 2006-03-20 (월) 20:39:39 | 승인 2006-03-20 (월) 20:39:39 | 최종수정 (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대여업체’이자 여러 개의 ‘업계 최초’기록을 가지고 있는 업체. 흔히 제주도내 업체하면 소규모에 영세한 자금력 등으로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통념을 깨뜨린 업체가 2006 제주관광대상 운수업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렌트카㈜(대표이사 이원진)는 1978년 7월 30대의 승용차로 시작한 뒤 24년 동안 꾸준히 영업력을 확장, 현재 650여대를 보유한 중견 업체로 성장했다.

24년의 역사는 허투루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동안 제주렌트카㈜는 업계 최초로 예약 전 시스템을 전산화했는가 하면 연식별 요금차등제, 유모차·휠체어·어린이 안전의자 대여 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런 노력들이 모아져 업계 최초로 우수 납세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렌트카㈜의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여행업 등록을 통해 제주여행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 의식개혁 운동인 ‘뉴 마인드 운동’(신사고·신행동·지식경영)을 통해 전 사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전문화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교사 경력을 갖고 있는 대표이사의 의지는 10년전부터 우수 사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로 이어져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애사심과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 서울에 지점을 설립, 영업 시장 확대는 물론 틈새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관련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고객 사랑’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것도 제주렌트카㈜만의 특징이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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